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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연기관 차량 생산 및 판매 금지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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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9-11 15: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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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업 정보화부는 화석 연료 차량의 생산 및 판매를 금지하는 규제에 대해 검토에 들어갔다고 한 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업 정보화부 관계자는 9일 천진시에서 개최된 산업 행사에서 "기존의 화석 연료 자동차 판매 및 생산 종료 시점을 이미 공표한 국가들도 있다"고 지적하며, "중국 정부 역시 관계 부처와 함께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로 향후 중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과 프랑스는 가솔린차와 디젤차의 신규 판매를 2040년부터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대기 오염을 개선하고 국내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국 정부는 2025년까지 전체 차량 판매 가운데 20%를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각종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가솔린과 디젤을 연료로 하는 자동차의 판매금지는 중국의 석유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석유 천연가스 집단(CNPC)은 8월 중국내 에너지 수요가 극대화하는 것을 당초 예상보다 5년 후 2040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송 연료의 소비 증가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의 보조금 정책은 장기간 계속될 수 없으며, 과잉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보조금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며 산업 지원을 위한 단위 누적 제도로 이행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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