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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베이징오토쇼 - 에스턴 마틴, 브랜드 최초의 E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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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4-26 10: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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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은 2018 베이징 오토쇼에서 브랜드 최초의 EV를 2019년 중국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애스턴 마틴 브랜드 최초의 EV는 '라피드 E'로, 애스턴 마틴의 4도어 스포츠카 '라피드'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아직까지 모터와 배터리 등 EV 파워트레인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EV 파워트레인은 영국 윌리엄스와 공동 개발해 애스턴 마틴에 걸맞는 고성능 전기차를 목표로 하고 있다.

 

라피드 E는 2019년부터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중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NEV (신에너지차 : 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연료전지차) 정책에 따라서 에스턴 마틴도 중국시장에 EV를 선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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