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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다임러와 차량 공유 합작사 설립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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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0-11 1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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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리자동차는 다임러 그룹과 함께 차량 공유 서비스를 위한 합작사 설립을 논의 중이라고 발표했다. 올 초 지리는 다임러 그룹의 지분 약 10%를 인수해 최대 주주가 되었다. 지리의 다임러 그룹 지분 인수는 단순한 재정적인 투자가 아니라 다임러와의 미래 협력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리와 다임러는 중국의 차량 공유 서비스 선두 기업인 디디추싱의 문제점을 개선한 합작사 설립을 위한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지리는 지난 2016년 카오카오(Caocao)라 불리는 카헤일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다임러와의 합작사와 카오카오 사이의 균형을 유지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리 자동차는 2018년 상반기 순이익이 동기 대비 54% 늘었다. 판매량 역시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44%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은 2017년 5%에서 올해 상반기 6.4%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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