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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장성자동차와 MINI EV 생산 위한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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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2-02 2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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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은 중국 장성자동차와 합작을 통해 MINI 브랜드의 EV 생산을 위한 새로운 회사인 '스포트라이트 오토모티브'를 설립했다.

 

현재 MINI브랜드에는 MINI 해치백의 EV인 MINI 쿠퍼 SE가 라인업 되어 있다. EV 파워 트레인의 전기 모터는 프런트 후드 아래 탑재되며, 전기모터는 변속기와 일체형으로 크기를 줄였다. 최고출력은 184마력, 최대 토크는 27.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0~60km/h 가속시간은 3.9초, 0~100km/h 가속시간은 7.3초로 최고 속도는 150km/h에서 제한된다.

 

고전압 배터리는 12개의 모듈을 가진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며, 축전 용량은 32.6kWh로 차량의 바닥에 T자형으로 배치된다. 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한 거리는 최대 270km. 충전은 출력 11kW의 충전기를 사용해 3시간 반이 소요된다. 출력 50kW 급속 충전 스테이션에서는 35분만에 배터리의 80% 용량이 충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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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은 MINI 브랜드의 EV를 합작을 위해 장성자동차와 스포트라이트 오토모티브를 설립했다. 양사는 총 약 6억 5000만 유로를 투자해 2020년부터 공장 건설에 착수 할 예정이다. 2022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 대수는 16만대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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