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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중국 노치백 세단 비중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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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4-13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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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시장은 지역에 따라 차종 선택의 차이가 뚜렷하다. 유럽시장은 해치백이 최상위에 오른지 40여년 동안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에 비해 미국은 픽업트럭과 SUV로 대변되는 라이트 트럭의 점유율이 60%를 넘어선데 더해 세단 단종이 가속화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시장은 소형 노치백 세단의 비율이 높다. 폭스바겐은 전 세계 판매대수의 1/3 가량이 소형 노치백이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시장은 폭스바겐 판매의 절반 가량인 160만대에 달하고 있다. 이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국 전용 모델 등 6개의 중소형 세단을 라인업하고 있다.

 

중국의 사용자들은 넓은 실내 공간과 적재용량을 중시하므로 폭스바겐은 이 시장을 위해 전용으로 개발된 다양한 모델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상하이자동차룹과 합작사인 SAIC-VW, 제일자동차화의 합작사 FAW-VW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6개의 중소형 노치백 세단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런 시장 특성을 고려해 폭스바겐은 2019년 서브 브랜드인 제타(Jetta)를 론칭했으며 청두에서 생산되는 제타 VA3는 2019년에 14만 5,000대가 팔렸다. 그 외에도 FAW-VW의 사기타(Sagitar), 보라(Bora), SAIC-VW의 산타나(Santana), 라비다(Lavida) 등이 있다.

 

폭스바겐은 2019년 중국시장에서 316만대를 판매했다.

 

폭스바겐은 1983년 상하이자동차와, 1991년에는 제일자동차와 각각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현재 10만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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