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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중 둥펑자동차와의 합작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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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4-14 19: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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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가 중국 둥펑자동차와 공동으로 출자한 후베이성 우한의 합작사업에서 손을 뗀다고 발표했다. 50%의 지분은 둥펑자동차에게 매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로 시장의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두 회사의 합작공장은 2016년 설립 가동됐으며 소형 SUV 등을 생산해 왔다. 초기 생산 용량은 15만대로 잡았으나 2019년 판매대수가 2만대에 불과해 코로나19 이전부터 어려움이 계속돼왔다. 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소형차에 집중한 것이 부진한 이유로 분석되고 있다. ‘’

 

르노는 글로벌 메이커들 중 중국 진출이 늦어 2019년 연간 판매대수가 18만대로 시장 점유율이 1% 미만으로 존재감이 없다. 르노의 전체 판매대수 중 중국 비중도 5%로 다른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차이가 많다. 

 

르노는 앞으로 중국시장에서 전기차와 상용차를 중심으로 할 방침이다. 

 

둥펑자동차와 합작생산해 판매된 차량의 AS는 르노와 닛산자동차가 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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