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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월 신차 판매 2년 만에 증가세 전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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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5-10 14: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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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2020년 4월 신차 판매대수가 2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자동차제조자협회(CAAM)은 4월 실적은 5월 11일에 집계가 되겠지만 지금의 상황대로라면 2019년 4월보다 0.9% 증가한 2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1월부터 3월까지 신차 구입을 미룬 소비자들이 대거 4월에 신차를 구입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정부가 신차 판매를 장려하기 위해 번호판 발급 제한을 완화하고 판매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 내 공급망 복구도 판매 증가에 기여했다고 협회는 밝혔다. 특히 코로나19의 진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시는 자동차산업의 직접지로 큰 폭으로 생산이 줄었으나 지금은 대부분의 생산과 물류가 회복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인기 차종 등의 생산이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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