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창안자동차, 2025년까지 25종의 신에너지차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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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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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5 11: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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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안자동차가 2025년까지 배터리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하는 총 25종의 신에너지차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안자동차는 화웨이와 CATL과 협력해 새로운 고급차 브랜드를 출시했다. 지능형 EV 플랫폼과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 및 에너지 생태계를 포함한다.
창안자동차는 지난 2017년 새로운 에너지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 전략에 따라 2025년까지 전체 라인업에 전동화 모델을 추가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제품 개발 분야에 1,000 억 위안 이상을 투자 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이러한 전략을 구체화해 발표한 것.
충칭에 본사를 창안자동차는 지능형 모빌리티 회사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