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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합작 상한선 폐지와 신에너지차 판매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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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1-06 08: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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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합작 상한선이 2022년을 끝으로 폐지된다. 중국은 2018년에 자동차제조 합작 투자에 대한 외국인 투자 한도를 점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선언했다. 개방을 통해 시장을 활성화하고 기업들이 국제 자원과 혁신하고 통합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었다. 기술력의 한계를 인정하고 해외의 기술과 자본을 적극적으로 끌어 들여 산업 상태계를 새로이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중국에서 해외 자본 투자 상한선이 시행된 것은 1994년이었다. 상한선 폐지는 2018년에 신에너지차, 2020년에 상용차 부문에서 시행됐다. 그리고 가솔린차 부문은 2022년을 끝으로 폐지된다. 

 

합작 상한선 폐지 혜택을 가장 먼저 받은 것은 테슬라로 2019년 1월 상하이에 공장 건설을 시작해 그해 말 생산을 시작했다. 

 

다음으로 BMW는 합작사인 BMW Brilliance의 지분을 50 %에서 75 %로 높였다. 이로 인해 합작투자가 2040년까지 연장됐으며 이를 위해 2020년부터 생산용량을 65만대로 늘리기 위해 30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폭스바겐도 JAC Motors와의 전기 자동차 합작 지분을 50 %에서 75 %로 늘렸다. 이를 통해 연간 생산용량을 35 만 ~ 40 만대로 확장하기로 했다. 폭스바겐은 이미 제일자동차그룹(FAW) 및 상하이자동차그룹(SAIC)과 합작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들을 통해 2025년까지 연간 150만대의 신에너지차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은 신에너지차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중국은 2009 년부터 새로운 에너지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0 년 말까지 종료 될 예정인 보조금은 2020년까지 연장했다. 중국은 2025 년까지 자동차 판매의 5 분의 1을 차지할 전기 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및 연료전지 전기차로 구성된 신에너지차의 목표를 설정했다. 

 

새로운 로드맵은 2019년 5%였던 신에너지차 점유율을 2025년 20 %, 2030년 40 %, 2035년 50 % 이상으로 끌어 올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신에너지차 95 % 이상을 배터리 전기차.로 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물론 연료 전지전기차 (FCV)도 2025 년 10 만대, 2035 년 100 만대 판매 목표를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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