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YD 북미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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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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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3-15 06:4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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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YD 북미시장 본격 진출
중국의 전기자동차 전문메이커인 비아더(BYD)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북미총본부와 자동차 조립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14일 홍콩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들 외신에 의하면, BYD는 수 개월 이내에 북미 본부를, 그 다음에 북미공장 건설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BYD의 북미공장의 총 면적 100만 평방피트 이상으로, 수백명의 근무인원을 고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BYD 홍보담당자는 이번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중국의 전기자동차 전문메이커인 비아더(BYD)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북미총본부와 자동차 조립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14일 홍콩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들 외신에 의하면, BYD는 수 개월 이내에 북미 본부를, 그 다음에 북미공장 건설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BYD의 북미공장의 총 면적 100만 평방피트 이상으로, 수백명의 근무인원을 고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BYD 홍보담당자는 이번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