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온로드 세계 최고속, 부가티 '치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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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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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4 14: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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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가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한 '치론'은 '베이론'의 후속모델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빠르며, 가장 럭셔리한 슈퍼카를 목표로 개발되었다. 미드쉽에 탑재되는 8.0리터 W16 엔진은 최대 출력 1500마력, 최대토크 163kgm/2000-6000rpm의 고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7단 듀얼 클러치가 장착되며 구동방식은 4WD. 0-100km/h 가속시간은 2.5초이며 최고속도는 420km/h로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