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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맥라렌 P1 LM, 뉘르부르크링서 가장 빠른 기록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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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5-29 14: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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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P1 GTR (서킷 전용 차량)의 공도 사양인 'P1 LM'이 뉘르부르크링에서 가장 빠른 주행 기록을 갱신했다. 영국 햄프셔에 위치한 튜너인 '란잔테(lanzante)는 서킷 전용 모델인 맥라렌 P1 GTR을 일반도로 사양으로 튜닝한 맥라렌 P1 LM을 통해, 뉘르부르크링 양산차 부문 최고 속도 기록을 수립했다. 기록은 6분 43초 22이다.

 

지금까지 양산차로 가장 빠른 차량은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가 기록한 6분 52초 1이었으며, 도로 주행이 가능한 차량으로서 가장 빠른 기록은 니오 EP9의 6분 45초 90이었다. P1 LM은 맥라렌 P1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빠른 차량이며, 가장 희귀한 모델로 불과 5대만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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