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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토요타 야리스 GRMN 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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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6-23 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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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야리스의 핫해치 버전인 야리스 GRMN을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했지만, 엔진음이나 주행하는 모습을 공개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 제작한 댄싱 CF를 통해 공개한 엔진음과 주행성능에 대한 기대감은 상상 이상이다. CF의 무대가 야리스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 트랙이 아니라 전문 댄서들이 춤추는 창고 같은 곳이라서 실망했다면, 야리스의 움직임에 주목하면 느낌이 달라질 것이다.

 

야리스 GRMN에는 과급기를 장착한 1.8L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라이벌들이 배기가스의 힘으로 작동하는 터보차저를 선택하는 것에 반해, 야리스 GRMN은 엔진의 동력 일부를 사용하는 수퍼차저를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5마력의 최고출력을 앞바퀴로 전달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만을 적용하며 DCT나 4륜구동 등의 트릭은 적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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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들으면 영상을 본 후에 ‘드리프트’로 논란이 되었던 i30 CF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두 대가 활약하는 무대는 전혀 틀리고 구사하는 기술도 틀리다. 자세히 보면 야리스는 전륜구동에서 구사할 수 있는 트릭을 정직하게 구사하고 있는데, 전진이 아닌 후진으로 제자리 회전을 구사한다든지 약간 미끄러운 댄스 무대를 기반으로 막강한 출력과 LSD의 보조, 뒷바퀴를 살짝 잠그는 형태로 슬라이드를 구사하는 등 움직임에 많은 신경을 썼다.

 

고성능을 자랑하는 야리스 GRMN은 아직 구매할 수 없다. 3도어 버전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5도어 버전이 테스트 중인 것이 포착되었기 때문에 토요타의 고성능 해치백 라인업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초에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니 만약 이 차가 마음에 든다면 빠르게 예약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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