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테슬라 세미, 신형 로드스터 공개현장 |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
승인 2017-11-19 12:51:37 |
본문
테슬라는 16일 자사 최초의 EV 트럭 '세미(SEMI)'를 발표했다. 현재 예약 주문이 가능하며, 생산은 2019년부터 시작된다. 테슬라는 운송 비용 절감과 안전한 주행, 동력 성능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신형 테슬라 '로드스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0~96km/h 가속시간은 1.9초, 최고 속도 400km/h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양산은 2022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테슬라의 세미트럭과 신형 로드스터 공개 현장 영상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