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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애스턴 마틴 밴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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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7-11-19 23: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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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의 신형 밴티지가 올해 11월 21일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이번에는 협력 관계에 있는 레드불 F1 레이싱팀의 젊은 레이서 막스 베르스타펜(Max Verstappen)이 위장막을 두른 신형 밴티지에 올랐다. 그 옆에는 애스턴 마틴의 다이내믹 치프 엔지니어인 매트 베커(Matt Becker)가 탑승했으며, 베르스타펜의 그의 설명을 들으면서 자동차를 파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성능을 끌어냈다.

 

주목할 것은 치프 엔지니어의 말이다. 신형 밴티지는 메르세데스 AMG에서 공급받은 4.0L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00마력 이상을 발휘하며, 토크도 70kg-m이나 된다고 말하고 있다. 밴티지의 대략적인 출력이 짐작되는 순간이다.

 

동일한 엔진을 탑재한 DB11 V8의 경우 최고출력 503마력, 최대토크 71kg-m을 발휘하는데, 베커에 따르면 밴티지의 건조 중량은 1,530kg으로 V12 엔진을 탑재한 DB11보다 약 200kg이 가볍다. 게다가 신형 밴티지의 휠베이스는 DB11보다 100mm 짧기 때문에 그만큼 코너링에서 유리하다. 실제로 영상에서도 베르스타펜이 트랙에서 드리프트 등 다양한 코너링 기술을 사용하며 즐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남은 것은 11월 21일까지 기다리는 것뿐이다. 신형 밴티지는 운전의 즐거움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적어도 막스 베르스타펜은 만족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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