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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드 마하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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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1-16 0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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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포드 마하 1은 1세대 머스탱 후기형 모델을 기반으로 한 변종 모델이다. 5.75L V8 클리브랜드 엔진을 탑재했으며 자동변속기를 통해 운전의 편리함도 추구했던 모델로 당시를 기준으로는 고성능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제작을 예고한 마하 1은 이제 더 이상 머스탱을 기반으로 한 변종 모델이 아니다. 그보다는 익스플로러를 기반으로 하는 배터리 전기차가 될 가능성이 높다.

 

다시 시작되는 마하 1 프로젝트는 포드의 전동화 추진 부서인 포드 팀 에디슨(Ford Team Edison)이 주도하고 있다. 완벽한 퍼포먼스 배터리 전기 SUV를 표방하고 있으며, 공개 시기는 2020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그때까지는 2년 밖에 남지 않았는데, 포드가 전동화 라인업을 늘리겠다고 선언한 만큼 포드와 링컨 브랜드를 통해 마하 1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변종 배터리 전기차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보면 SUV인 포드 익스플로러와 스포츠카인 포드 머스탱이 같은 창고로 동시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뒤 창고에 번개가 내리치고 창고 내부에서는 변화가 일어난다. 곧 다시 창고의 문이 열리고, 전기 모터의 소리를 내는 빛 하나가 도로를 달려나간다. 고성능 배터리 전기차가 스포츠카 형태가 아닌 SUV의 형태로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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