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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18 CES 아시아, 커넥티드와 자율주행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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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6-19 05: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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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비자 기술협회 (CTA)가 주최하는 'CES 아시아 2018'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CES 아이사는 4년전의 약 2배인 약 500개사가 참가해 사상 최대규모의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CES는 소비자용 가전 제품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지만, 자동차 관련 전시가 수년 간 급격하게 증가했다.

 

CES 아시아에 참여한 자동차 관련 기업으로는 현대차, 기아차, 광저우 자동차 그룹, 제일자동차, BYD, 캐딜락이 참가했다. 그 중에서도 '중국판 테슬라'로 주목 받고있는 바이톤(BYTON)이 2019년 출시되는 양산모델을 공개하며 대대적인 컨퍼런스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부품사 가운데에는 독일 보쉬와 콘티넨탈이 참가했다. 자율주행을 위한 지도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중국 바이두와 나비인포(Navinfo)도 참가했다. 특히 바이두는 새로운 자율주행 플랫폼인 아폴로(Apollo)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 중 현대차는 중국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 ‘딥글린트(DeepGlint,格灵深瞳)’와의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중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 ‘바이두(Baidu, 百度)’의 자율주행 프로젝트인 ‘아폴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기아자동차 또한 중국 IT 기업 텐센트(Tencent, 腾讯)의 QQ뮤직과 제휴를 채결했다. 기아차는 텐센트 QQ뮤직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중국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소개하고, 2019년 중국에서 출시되는 양산차에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CES 아시아에는 13개국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0%가 중국 기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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