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세기의 레이싱 스토리, ‘포드 V 페라리’가 스크린으로 옮겨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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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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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2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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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는 미국의 자동차 디자이너 캐롤 셸비와 영국 출신의 레이서 켄 마일즈가 헨리 포드 2세를 위해 새로운 레이싱 차량을 만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포드 V 페라리’를 장편영화로 제작하고 있다.
2-세기 폭스 영화사는 일요일 밤 ABC에서 열린 NBA 파이널 2차전에서 아카데미상 수상자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이 출연하는 ‘포드 V ‘페라리’의 예고편을 선보였다.
약 3분간 진행된 예고편에서는 맷 데이먼이 연기하는 캐롤 셸비와 크리스찬 베일이 연기하는 켄 마일즈가 페라리가 지배하던 프랑스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하는 장면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