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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상품성 개선된 쌍용 신형 티볼리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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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6-05 14: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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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는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과 함께 쌍용차의 실적을 이끌고 있는 중요한 모델 중 하나입니다. 강력한 경쟁 상대들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상품성을 높여야할 필요성이 절실했을 텐데요.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상당히 성공적으로 보입니다. 특히 실내외디자인을 다듬어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찾을 수 있을 만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파워트레인 변경으로 출력이 향상된 점도 특징입니다.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V1(M/T) 1,678만원 ▲V1(A/T) 1,838만원 ▲V3 2,050만원 ▲V5 2,193만원 ▲V7 2,355만원, 디젤 모델 ▲V1 2,055만원 ▲V3 2,240만원 ▲V5 2,378만원 ▲V7 2,53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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