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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기아 전기 SUV 쿠페 컨셉카 '퓨처론'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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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1-05 16: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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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자동차는 미래 전기 자동차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 제안인 전륜구동 SUV 쿠페 컨셉카 퓨처론(Futuron Concept)을 공개했다. 차명인 퓨처론은 'future'와 'on'의 합성어로, 브랜드의 미래 SUV 디자인의 스위치를 켠다는 의미와 함께 배터리 전기차임을 암시하는 뜻을 담고 있다. 퓨처론 컨셉은 5일 부터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19 중국 국제 수입 엑스포에서 공개된다.

 


퓨쳐론 컨셉은 경량의 SUV 쿠페 바디를 기반으로 순수 전기 전륜 파워트레인, 대담하면서도 현대적인 외관, 유연한 디자인의 첨단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다. 기아 퓨처론 컨셉카는 360도 코어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외부 디자인은 공기 역학 성능도 뛰어나다. 차량의 비율은 혁신적인 SUV 쿠페 스타일로, 길이가 4,850mm, 높이가 1,550mm, 휠베이스는 3,000mm 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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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론에 탑재된 전기 파워트레인은 고용량 배터리를 차량 하부에 탑재하고, 4개의 강력한 인휠 전기 모터로 구성된 최첨단 e-AWD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편안하고 느긋한 시트 구조가 더해진 실내는 도시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유형의 대화형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제공하게 된다. 차량 구조와 다양한 디자인 요소가 조화되어 자동차와 운전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한 실내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퓨처론 컨셉은 레벨 4 수준의 자율 주행 기능과 함께 첨단 커넥티비티 기능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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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론 컨셉에는 기아차의 디자인 컨셉인 타이거 노즈 그릴의 새로운 해석이 반영되었다. 기본적인 디자인 틀은 유지하면서 그릴의 경계를 확장하고 형태를 넓힌 새로운 형태의 타이거 노즈 디자인을 적용했다. 2019년 초 처음 공개된 기아차의 컨셉카, 이매진 (Imagine)과 같이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는 기아의 미래 전기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 제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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