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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허머, 10년 만에 EV로 부활... 1,000마력의 고성능 픽업트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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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0-21 20: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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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GMC 브랜드는 허머 EV (GMC HUMMER EV)를 미국에서 발표했다.

GM은 2010년 2월 허머 브랜드의 매각이 백지화 되면서 브랜드 폐지를 결정했다. 2010년  5월 GM의 미국 루이지애나 공장에서 'H3'의 마지막 모델이 생산된 이후 허머 브랜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약 10년 만에 부활한 허머는 GMC 브랜드의 EV 픽업 트럭으로 등장했다. 허머 EV는 3개의 전기모터와 4WD인 'e4WD'시스템이 탑재된다. 이 시스템은 토크 벡터링 기능을 갖추고 최고출력 1000마력, 최대토크 159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0~96km/h 가속시간의 약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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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파워트레인과 함께 GM의 자율주행 시스템인 '슈퍼 크루즈'의 최신 버전도 탑재된다. 미국과 캐나다의 총 연장 약 32  km 이상의 고속도로에서 스티어링 휠을 잡지 않고 주행과 차선변경이 가능하다. 

허머 EV에는 GM의 차세대 EV 파워트레인 '얼티밋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얼티밋 배터리는 대용량의 파우치형 셀 배터리 팩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직과 수평으로 쌓을 수 있는 방식을 채택했다. 차량의 디자인에 따라 배터리 용량과 레이아웃을 최적화 할 수 있다. 얼티밋 배터리의 축전 용량은 50~200kWh로, 허머 EV의 경우 완전 충전으로 최대 563km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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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머 EV는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EV 전용 공장 '팩토리 제로'에서 2021년 하반기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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