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기아차, 美 조지아공장에서 첫 쏘렌토R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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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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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1-23 16:3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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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지난 16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조지아공장에서 쏘렌토R 1호차 양산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조지아공장은 총 10억달가 투자돼 지난 2006년 10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올 상반기 설비공사를 마친 뒤 시험생산을 거쳐 이날 첫 양산차를 생산하게 됐다. 현재 기아차 조지아공장에는 총 1,200여명의 현지인이 근무하고 있으며, 향후 채용인원을 총 2,500여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 날부터 생산된 쏘렌토R은 엄격한 품질점검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가게 된다
기아차 조지아공장은 총 10억달가 투자돼 지난 2006년 10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올 상반기 설비공사를 마친 뒤 시험생산을 거쳐 이날 첫 양산차를 생산하게 됐다. 현재 기아차 조지아공장에는 총 1,200여명의 현지인이 근무하고 있으며, 향후 채용인원을 총 2,500여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 날부터 생산된 쏘렌토R은 엄격한 품질점검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