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금 16:10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브랜드와 마케팅
>
브랜드와 마케팅
Total 3,096건
149 페이지
09프랑크푸르트 모터쇼-6. 하이브리드 & 클린디젤 (업데이트)
09프랑크푸르트 모터쇼-6. 하이브리드 & 클린디젤 (업데이트)
1. BMW 750hi 하이브리드 BMW가 올 가을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750hi 하이브리드를 최초 공개한다. 750hi 하이브리드는 작년 파리 모터쇼에 나온 7시리즈 액티브 하이브리드의 양산형으로 일반 7시리즈 보다 연비가 20% 이상 좋다. 판매는 내년 상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750hi 하이브리드는 4..
2009-09-11
09프랑크푸르트 모터쇼-5. 유럽차 (업데이트)
09프랑크푸르트 모터쇼-5. 유럽차 (업데이트)
1. 사브 뉴 9-5 사브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하는 뉴 9-5의 공식 사진과 제원을 공개했다. 뉴 9-5는 코닉세그에게 매각된 사브의 미래를 짊어진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사브는 신형 9-5를 조기에 투입해 판매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으로 안팎 디자인은 물론 기계적인 부분까지 모두 바뀌었다. 사브에 따르면 뉴..
2009-09-11
09프랑크푸르트 모터쇼-4. 한국차
09프랑크푸르트 모터쇼-4. 한국차
1. 2010 기아 씨드 기아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2010년형 씨드를 공개한다. 부분 변경되는 2010년형 씨드는 안팎 디자인을 고치는 한편 파워트레인의 효율도 높아졌다. 올해 말에는 에코 다이내믹스 모델도 출시된다. 2010년형 씨드는 최근의 기아가 추진하는 패밀리 룩이 적용됐다. 전면의 이미지는 포르테의..
2009-09-11
09프랑크푸르트 모터쇼-3. 미국차
09프랑크푸르트 모터쇼-3. 미국차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총 10일간 개최되는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Internationale Autobobil-Ausstellung 2009)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제네바모터쇼, 파리모터쇼, 도쿄모터쇼와 함께 5대 모터쇼로 손꼽히는 세계적인 자동차 행사이다. 1987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63회를 맞았으..
2009-09-10
09프랑크푸르트 모터쇼-2. 일본차(업데이트)
09프랑크푸르트 모터쇼-2. 일본차(업데이트)
1. 마쓰다 RX-8 F/L 마쓰다는 올 가을에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부분 변경된 RX-8을 선보인다. RX-8 부분 변경 모델은 안팎 디자인을 바꾸는 한편 에어로다이내믹을 업그레이드 한 게 특징이다. 외관은 앞뒤 스포일러와 사이드 스커트의 디자인이 달라졌고 단조 방식의 알로이 휠도 19인치로 커진다. 테일램프에..
2009-09-10
09프랑크푸르트 모터쇼 -1. 독일차 (업데이트)
09프랑크푸르트 모터쇼 -1. 독일차 (업데이트)
세계 5대 모터쇼중 하나이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올해로 63회째를 맞는 '2009 프랑크푸르트모터쇼(63rd IAA 2009)'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상설전시관(Messe)에서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이번 모터쇼는 40여개국에서 약 700개 업체가 참가하는 규모로 1897년 제1회 자..
2009-09-09
현대모비스, 글로벌 부품 랭킹 10위권이 보인다
현대모비스, 글로벌 부품 랭킹 10위권이 보인다
현대모비스, 부품 랭킹 10위권이 보인다 국내 최고의 부품 회사 현대모비스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미 부품 회사 랭킹에서 20위권 이내로 진입한 메이저 업체지만 현재의 페이스라면 그리 머지않은 시간에 10위권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 그만큼 현대모비스의 상승세는 부품 업계에서도 눈에 띌 정도..
2009-09-08
경차 이상의 차 마티즈의 가능성은?
경차 이상의 차 마티즈의 가능성은?
경차 이상의 차 마티즈의 가능성은? 21세기 자동차산업 화두는 이산화탄소와 소형화다. 경기침체와 고유가 등으로 인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국내시장도 예외가 아니다. 2008년 한 해 국내에서는 모두 94만 8천대의 차량이 신차로 등록됐다. 2007년에 비하면 만 2천대가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경차와 소형차의 비율은 늘..
2009-09-02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9세대의 역사로 정리되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9세대의 역사로 정리되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9세대의 역사로 정리되다 메르세데스-벤츠 라인업에 E클래스라는 명칭이 등장한 것은 1984년 데뷔한 W124가 처음이었다. 이후 W210, W211에 이어 이번에 선 보인 신형이 4세대에 해당한다. 그런데 메르세데스 벤츠가 세그먼트를 기준으로 E클래스의 세대를 새로이 정리했다. 1947년 의 ..
2009-09-01
다양한 자동차 장르 개척의 선구자 메르세데스 벤츠
다양한 자동차 장르 개척의 선구자 메르세데스 벤츠
다양한 자동차 장르 개척의 선구자 메르세데스 벤츠 메르세데스 벤츠는 전형적인 초 호화 고가 세단만을 판매하는 회사로서의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세단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의 자동차를 라인업시키고 있다. 그 때문에 미국발 금융위기의 한 복판에서도 모델 라인업 구축에는 변함없는 자세를 보이면서 안정된 행보를 보이고 ..
2009-08-31
BMW/아우디/메르세데스 벤츠의 2009 테크니컬 세미나
BMW/아우디/메르세데스 벤츠의 2009 테크니컬 세미나
BMW/아우디/메르세데스 벤츠의 2009 테크니컬 세미나 독일 프리미엄 빅3는 해마다 그들이 개발하고 있는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전 세계 자동차 전문기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테크니컬 세미나는 해마다 그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한 두명씩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필자도 2004년..
2009-08-26
르노삼성자동차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르노삼성이 출범 9주년을 맞았다. 르노삼성은 국산 메이커 중에서는 가장 단촐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그 실적은 만만치 않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탄력이 붙고 있으며 각 라인업의 판매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주력 모델인 SM5와 2세대 SM3의 선전에 힘입어 내수 ..
2009-08-24
유럽산 'Made by Kia” 첫 번째 모델 씨드
유럽산 'Made by Kia” 첫 번째 모델 씨드
유럽산 "Made by Kia” 첫 번째 모델 씨드 i30가 아반떼의 해치백 버전이듯이 씨드는 포르테의 해치백 버전이다. 다만 국내시장에는 출시되지 않고 있다. 현대가 아반떼와 i30로 같은 뿌리인데 차명을 아예 달리한 것에 비해 기아자동차는 시장 자체를 구분하고 있다. 물론 해외시장에서는 모두 판매되므로 국내시장을 ..
2009-08-21
현대 싼타페, 해외시장에서는 가격 올릴 수 없을까?
현대 싼타페, 해외시장에서는 가격 올릴 수 없을까?
현대 싼타페, 해외시장에서는 가격 올릴 수 없을까? 2009년 6월 기준 현대기아차의 내수시장 점유율이 무려 84.7%에 달했다. 두 회사가 합병할 시점인 1999년 72.2%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이다. GM대우와 르노삼성의 부진도 한 몫을 했지만 한국시장은 현대기아차의 독과점 상태다. 현대기아차의 입장에서야 당장..
2009-08-18
BMW와 효율성, 그리고 12기통 엔진
BMW와 효율성, 그리고 12기통 엔진
BMW와 효율성, 그리고 12기통 엔진 현 시점에서의 키 워드는 살아남기(Sustainability) 위해 효율성(Efficiency)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효율성을 추구하는 방법론에 있어 차이가 있다. 전통적으로 내연기관 엔진의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독일 메이커들과 그렇지 않은 미국, 일본, 한국 메이..
2009-08-11
처음
이전
141
페이지
142
페이지
143
페이지
144
페이지
145
페이지
146
페이지
147
페이지
148
페이지
149
페이지
15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오토저널] EU 도심형 Micromobility 동향
2
[컨슈머인사이트] 전기트럭 구입 고려? ‘YES’보다 ‘NO’ 많아졌다
3
폭스바겐 ID.4, 수입차 최대 보조금으로 모두를 위한 차 포지셔닝 강화
4
리비안, 승부수를 던지다
5
엔비디아, 차량 내 경험 혁신하는 생성형 AI 개발 기술과 사례 소개
6
현대자동차,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 오픈
7
현대차그룹, 사우디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8
한국토요타자동차, 한∙일 연간 교환학생 환영 및 환송식 개최
9
현대차그룹, 2026년말까지 3년간 국내 8만명 채용 및 68조원 투자
10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김포공항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