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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CES 7신 - 메르세데스-벤츠 2세대 CLA 최초 공개
2019 CES 7신 - 메르세데스-벤츠 2세대 CLA 최초 공개
메르세데스-벤츠는 2019 CES를 통해 2세대 CL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전동화 모델이 아닌 일반 내연기관 차량을 CES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 것이 이채롭다. 하지만, 신형 CLA의 면면을 살펴보면 나름 타당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2019 CES에서 진행된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의 모습을 소개한..
2019-01-16
2019 도쿄오토살롱 5신 – 모두가 레이스를 꿈꾼다
2019 도쿄오토살롱 5신 – 모두가 레이스를 꿈꾼다
일본의 튜닝 문화가 이렇게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도쿄오토살롱 현장을 돌아보면서 느꼈던 것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서브 브랜드들을 설립하면서까지 애프터마켓, 즉 튜닝 시장에 활발히 진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반 튜너들도 제조사의 튜닝 브랜드에 전혀 굴하지 않고 우수한 튜닝카 그리고 튜닝 부품들을 ..
2019-01-12
2019 도쿄오토살롱 4신 – 스즈키 & 다이하쓰, 아기자기함을 보여주는 소소한 튜닝
2019 도쿄오토살롱 4신 – 스즈키 & 다이하쓰, 아기자기함을 보여주는 소소한 튜닝
화려한 스포츠카만이 튜닝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모두가 고성능에서 오는 운전의 즐거움에만 매진하는 것도 아니다. 만약 고성능 자동차를 손에 넣을 돈이 없어서 자동차가 주는 즐거움을 포기해야만 한다면, 그것만큼 슬픈 일도 없을 것이다. 그 점에 있어 경차가 상당히 많은 일본은 경차를 기반으로 아기자기함을 보여주..
2019-01-12
2019 도쿄오토살롱 3신 – 혼다 & 닛산, 모터스포츠와 튜닝을 동시에 추구한다
2019 도쿄오토살롱 3신 – 혼다 & 닛산, 모터스포츠와 튜닝을 동시에 추구한다
혼다와 닛산은 모터스포츠 담당 부서를 크게 설립하고 여기에 힘을 쏟고 있기도 하지만 동시에 별도의 브랜드를 두고 튜닝을 추구하기도 한다. 소소한 면에서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렇기에 언뜻 생각하면 튜너들이 참가하지 않을 것 같지만 또 튜너들을 활발하게 만드는 것도 혼다와 닛산이다. 글..
2019-01-12
2019 도쿄오토살롱 2신 – 조금 더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2019 도쿄오토살롱 2신 – 조금 더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토요타에서 가주 레이싱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도요다 아키오가 2015년에 그 동안 흩어져 있던 모터스포츠 활동을 모두 가주 레이싱에 통합하면서 큰 조직으로 성장했는데, 모터스포츠의 투자를 통해 ‘엔지니어도 드라이버도 현장에서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라는 명제를 실현한다. 그래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골자로 하는..
2019-01-11
2019 도쿄오토살롱 1신 – 모터스포츠와 튜닝 그리고 감성적인 자동차
2019 도쿄오토살롱 1신 – 모터스포츠와 튜닝 그리고 감성적인 자동차
자동차에 있어서 튜닝이란 무엇일까? 좀 더 지름이 큰 휠과 더 얇은 타이어, 차체에서 크게 돌출되어 있는 대형 리어윙과 대구경 머플러만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튜닝이라는 개념의 절반 정도밖에 보지 못하는 것이다. 물론 그것도 튜닝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이렇게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운전자가 자신의..
2019-01-10
2019년 출시 예정인 국산차는?
2019년 출시 예정인 국산차는?
2019년 등장하는 신차들 중 국산차를 위주로 모아보았다. 국산 브랜드들의 경우 대략적인 일정조차 알려주지 않을 정도로 신차 발표에 신중을 기하고 있지만, 그 동안 수집한 정보와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어느 정도는 예측이 가능하다. 여기에 올해 3월 말, 서울모터쇼가 개최된다는 점도 좀 더 예측을 쉽게 만들고 있다. 지금..
2019-01-10
2019 CES 6신 - 닛산,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는 기술
2019 CES 6신 - 닛산,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는 기술
닛산은 CES 2019 현장에서 현실과 가상을 융합해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시각화’하는 미래 기술인 ‘Invisible-to-Visible (이하 I2V)’를 공개했다. VR기기를 착용하고 현실에는 보이지 않지만, I2V를 통해 눈 앞에 구현되는 다양한 정보와 가이드는 안전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탑승자에..
2019-01-09
2019 CES 5신 - LG, 자율주행차로 영역을 넓힌다
2019 CES 5신 - LG, 자율주행차로 영역을 넓힌다
2019 CES의 키노트 무대에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올랐다.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AI for an Even Better Life)’을 주제로 ‘CES 2019’ 개막 기조연설을 진행한 박일평 사장은 인공지능을 통해 모든 사물과 공간이 연결되는 새로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2019-01-09
DS & 아방가르드, 그 프리미엄의 전위성에 대하여
DS & 아방가르드, 그 프리미엄의 전위성에 대하여
프랑스를 대표하는 단어들은 상당히 많지만, 그 중 하나를 꼽으라면 ‘아방가르드’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본래 ‘군대에서 맨 앞에 서서 전진하는 사람’을 가르키던 아방가르드는 세월이 지나면서 그 뜻이 조금은 변했으나, 여전히 ‘전위 예술’ 또는 그러한 사상을 가리키는 단어로써 앞에서 모든 것을 이끌어나간다는 뜻을..
2019-01-09
2019 CES 4신 - 더 구체화된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
2019 CES 4신 - 더 구체화된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
현대차가 2019 CES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구체화하고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 변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것은 단순히 자동차를 판매하는 ‘제조사’가 아닌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업체’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토요타를 비롯해 GM과 포드, 다임러와 폭스바겐 등 주요 자동차 제..
2019-01-08
2019 CES 3신 - 토요타 가디언, 안전을 향한 인간과 차량의 조화
2019 CES 3신 - 토요타 가디언, 안전을 향한 인간과 차량의 조화
미국 전역에서는 교통사고로 인해 매년 4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은 단순히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동차로 인한 사망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2019 CES에서 토요타는 자사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가디언(Guardian)과 레벨 5 수준의 ..
2019-01-08
2019 CES 2신 - 바이톤, 이제 시간이 되었다
2019 CES 2신 - 바이톤, 이제 시간이 되었다
첫 번째 컨셉카를 2018 CES를 통해 공개한 지 1년. 그리고 올해 말 양산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는 중국의 신생 EV 제조사인 바이톤 (BYTON)이 대화면 디스플레이창을 갖춘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개했다. 최종 버전에 가까인 실내 디자인과 유저 인터페이스를 선보이며, 양산 모델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2019-01-08
2019년 등장하는 신차 리스트
2019년 등장하는 신차 리스트
국내 자동차 시장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개소세 인하 연장에도 불구하고 내수경기 부진과 하반기 기저 효과가 부진한 상황인 만큼 올해보다 판매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UV 모델들의 출시와 수입차들의 판매 증가, 특히 폭스바겐의 판매 정상화라는 긍정적 요인도 있어 무조건적인 부정은 경계해야..
2019-01-08
2019 CES 1신 - 자율주행 서비스의 어두운 이면
2019 CES 1신 - 자율주행 서비스의 어두운 이면
북미 소비자 가전 박람회 (이하 CES)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행사이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전동화 등 올해 공개될 예정인 다양한 신기술 들의 면모는 역대 가장 화려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그룹은 로봇기술과 자율주행이 융합된 컨셉모델과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인..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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