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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 큰 폭 순이익으로 폭스바겐과의 관계 재정립 예상
포르쉐
, 큰 폭 순이익으로 폭스바겐과의 관계 재정립 예상
포르쉐, 큰 폭 순이익으로 폭스바겐과의 관계 재정립 예상 정통 스포츠카 메이커 포르쉐 AG의 CEO 반델링 비데킹은 2007년 1월 말까지의 6개월 동안의 상반기 결산 전망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순이익은 10억 5,000만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년 같은 기간의 순이익 1억 6,980만 유로와 비교하면 ..
2007-01-30
중형 SUV 개발과
포르쉐
의 미래 전략
중형 SUV 개발과
포르쉐
의 미래 전략
중형 SUV 개발과 포르쉐의 미래 전략 포르쉐. 정통 스포츠카 브랜드로 판매대수는 연 10만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세계의 많은 마니아들이 동경하고 있다. 하지만 포르쉐에 대한 평가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90년대 중반 이후의 전략이 회사의 실적을 오늘날처럼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하게 했다는 것이 그 첫 번째다. 반대로..
2006-03-29
파죽의
포르쉐
다음 행보는 포뮬러 원?
파죽의
포르쉐
다음 행보는 포뮬러 원?
파죽의 포르쉐 다음 행보는 포뮬러 원? 포르쉐가 최강 스포츠 브랜드로서 모터스포츠의 장에서의 활약이 눈에 띄었던 것은 1980년대 중반경이었다. 그룹 C 규정에 맞춰 개발된 포르쉐 956은 1982년에 투입되었고 그 후 내구레이스를 석권,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는 1987년가지 6년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또 카레라4..
2005-05-29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포르쉐
의 시나리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포르쉐
의 시나리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포르쉐의 시나리오 최근 포르쉐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199년대 초반, 그러니까 1992년과 1993년 포르쉐의 연간 생산대수는 겨우 15,000대 수준에 불과했었다. 이 수치는 사실상 메이커로서의 존재가치가 위험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한정된 고객을 위한 고급 스포츠카를 생산판매하..
2005-04-15
포르쉐
뉴 모델 케이맨 데뷔 임박
포르쉐
뉴 모델 케이맨 데뷔 임박
포르쉐 뉴 모델 케이맨 데뷔 임박 지난 2월 포르쉐는 새로운 세그먼트의 모델 케이맨(Cayman; 독일어 발음으로는 카이만이다.)을 개발 중인 것이 사실이며 2005년 중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우리에게 알려져 있기로는 복스터 쿠페인 이 모델에 대해 포르쉐는 별도의 라인으로 포지셔닝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
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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