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8.12 금 11:22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쌍용자동차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브랜드와 마케팅
>
브랜드와 마케팅
Total 2,945건
42 페이지
자율주행 기술의 리더, 18개 기업의 기술력과 가치
자율주행 기술의 리더, 18개 기업의 기술력과 가치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에 있어서 2016년은 큰 변화를 겪은 해였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자율주행 연구 개발 부문이 웨이모(Waymo)로 독립했으며, 테슬라는 자사의 차량에 자율주행을 위한 센서와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언제든 규제만 정비된다면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외에도 AutoX 등 수많은 신생 ..
2017-05-02
쌍용 G4 렉스턴에 담긴 기술들
쌍용 G4 렉스턴에 담긴 기술들
쌍용차가 새로 제작한 대형 SUV G4 렉스턴의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G4 렉스턴의 잠재 능력을 알리는 테크쇼를 개최했다. 차량 개발에 참여했던 개발자들이 직접 등장해 G4 렉스턴에 담긴 디자인의 의미와 기술들을 설명하면서 자동차에 담긴 의미를 정확히 알고 좀 더 고객들이 많이 알고 친숙하게 다가가게하기 위한 자리였다...
2017-04-26
2017 상하이모터쇼 14신 – 가솔린과 엔진 대신 배터리와 전기모터
2017 상하이모터쇼 14신 – 가솔린과 엔진 대신 배터리와 전기모터
이번 상하이모터쇼에서 대부분의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은 배터리와 전기 모터만으로 작동하는 자동차를 컨셉트카 또는 양산차 형태로 공개했다. 전기차를 마련하지 못해도 HEV 또는 PHEV를 꼭 라인업에 준비했고, 가솔린으로 구동하는 엔진만을 탑재한 자동차만 라인업에 마련한 제조사는 소수에 불과했다. 전기차의 종류도 다..
2017-04-21
2017 상하이모터쇼 13신 - 볼보,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는 중국에서
2017 상하이모터쇼 13신 - 볼보,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는 중국에서
중국의 전기차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자동차제조자협회가 2017년 중국시장에서의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신에너지차의 판매대수를 2016년보다 58% 늘어난 80만대로 전망했다. 중국은 2015년부터 신에너지차에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판매 증대를 꾀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당국은 보조금..
2017-04-21
2017 상하이모터쇼 12신 - 링크 앤 코를 통해 이루어지는 지리자동차의 꿈
2017 상하이모터쇼 12신 - 링크 앤 코를 통해 이루어지는 지리자동차의 꿈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의 행보가 달라지고 있음이 느껴지는 것은 자동차 제작 품질의 상승만이 아니다. 지리자동차가 이번에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새로 런칭한 자동차 브랜드 링크 앤 코(LYNK & CO)는 평생 제품 보증을 통한 질 좋은 자동차의 공급은 물론 커넥티비티 기능의 향상을 통해 카쉐어링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
2017-04-20
2017 상하이모터쇼 11신 - 중국시장을 위한 토요타의 3가지 도전
2017 상하이모터쇼 11신 - 중국시장을 위한 토요타의 3가지 도전
토요타는 2017 상하이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2013년에 발표한 글로벌 플랫폼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의 중국 시장 도입과 함께 중국 시장에서 전개될 새로운 3가지 도전 과제를 공개했다. 3가지 도전 가운데 첫 번째로 소개된 내용은 토요타의 새로운 조..
2017-04-20
2017 상하이모터쇼 10신 – 중국산 차가 세상을 지배한다면?
2017 상하이모터쇼 10신 – 중국산 차가 세상을 지배한다면?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정작 중국의 GDP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8%정도다. 그들은 자체 생산, 자체 소비가 가능하다.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그렇다. 하지만 다른 나라 입장에서 본다면 중국산 저가 생활용품이 없다는 살아갈 수 없는 예가 대부분이다. 그런 예가 고가의 내구성 소모품인 자동차..
2017-04-20
2017 상하이모터쇼 9신 – 마세라티와 포르쉐, 럭셔리 브랜드도 판매가 중요하다
2017 상하이모터쇼 9신 – 마세라티와 포르쉐, 럭셔리 브랜드도 판매가 중요하다
중국의 인구는 13억, 세계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1% 가구가 전 국민 자산의 41.4%를 거머쥐고 있다고 한다. 현재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에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어림잡아도 1300만 명이나 된다는 것이며, 이들은 값이 비싼 럭셔리 제품을 구매하는 데 있어 망설임이 없다. 판매량을 늘려 이..
2017-04-20
2017 상하이모터쇼 8신 - 현대기아차, "위기를 기회로"
2017 상하이모터쇼 8신 - 현대기아차, "위기를 기회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에 대한 중국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여파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난 15년간 중국에서 800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온 현대기아차는 중국 시장 진출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맡게 되었다. 지난 1월 현대차는 중국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
2017-04-20
2017 상하이모터쇼 7신 – 푸조와 시트로엥이 중국으로 가는 이유
2017 상하이모터쇼 7신 – 푸조와 시트로엥이 중국으로 가는 이유
PSA 그룹 내에 속해 있는 푸조와 시트로엥은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사이지만 중국 시장에 큰 신경을 쓰고 있으며, 특히 시트로엥은 신차 발표를 자국이 아닌 중국에서 진행했다. 이는 단순히 PSA그룹이 중국 둥펑자동차의 투자를 받았고 프랑스 정부와 더불어 공동 최대주주가 되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중국 시장에 목숨을 걸지 않는..
2017-04-20
2017 상하이모터쇼 6신 - 메르세데스-벤츠, 엔트리 모델 확대로 시장을 주도한다
2017 상하이모터쇼 6신 - 메르세데스-벤츠, 엔트리 모델 확대로 시장을 주도한다
폭스바겐이 전동화 전략의 비전을 공개하고, BMW가 다양한 라인업 구성을 주제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진행한 반면 메르세데스-벤츠의 2017 상하이 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은 다소 단촐한 모습을 보였다. 플래그십 세단인 S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과 S클래스의 AMG 모델들, 그리고 엔트리 모델인 A클래스의 세단 모델을 미..
2017-04-19
2017 상하이모터쇼 5신 - BMW, “태평성대 중국시장에서의 경쟁력”
2017 상하이모터쇼 5신 - BMW, “태평성대 중국시장에서의 경쟁력”
중국시장에서 잘 팔리는 차는 소형차와 크로스오버로 요약된다. 그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2016년 전체 판매대수가 2,800만대에 달했고 올 해에는 3,000만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중이 적다고 해서 판매대수가 적은 것은 아니다. 모든 장르와 모든 세그먼트의 모델이 팔리는 시장이다. 그런 시장..
2017-04-19
2017 상하이모터쇼 4신 - 중국시장을 바라보는 독일과 일본의 제조사
2017 상하이모터쇼 4신 - 중국시장을 바라보는 독일과 일본의 제조사
2017 상하이 모터쇼가 막을 올렸다.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사를 포함 1,00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한 이번 상하이 모터쇼는 1,400대의 자동차가 전시장을 장식했으며, 이 중 113대의 신차와 컨셉카가 세계 최초로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중국의 자동차 시장은 환경 규제와 기술 혁신의 흐름 속에서 거대한 변화를 ..
2017-04-19
2017 상하이모터쇼 3신 – SUV의 닛산, MPV의 르노
2017 상하이모터쇼 3신 – SUV의 닛산, MPV의 르노
르노와 닛산은 ‘르노 닛산 얼라이언스’라는 한 배를 타고 있지만 중국에서의 전략은 약간 다르게 가져가고 있다. 닛산은 중국 시장에 새로운 SUV를 투입해 확장을 노리고 있고, 르노는 새로운 MPV를 투입할 예정이다. 두 회사가 투입하는 자동차는 장르는 물론 크기, 용도도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르노는 F1에서 영감을..
2017-04-19
2017 상하이모터쇼 2신 - 폭스바겐 아우디, 전동화로 승부한다.
2017 상하이모터쇼 2신 - 폭스바겐 아우디, 전동화로 승부한다.
2017상하이모터쇼가 2017년4월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홍치아오 공항 인근의 세계 최대 전시장에서 열리는 상하이모터쇼는 다른 국제모터쇼와 달리&nb..
2017-04-19
처음
이전
41
페이지
42
페이지
43
페이지
44
페이지
45
페이지
46
페이지
47
페이지
48
페이지
49
페이지
5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현대 아이오닉 6의 디자인과 프로페시
2
테슬라, 유럽시장에 모델 S/X 재 출시
3
[영상시승] 실용적인 전기차, 벤츠 EQB 300 4매틱 AMG 라인
4
현대자동차, '현대 비전 컨퍼런스' 개최
5
전기차 최악의 단점인 전기차 화재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6
[오토저널] 전기자동차 중심의 패권 다툼과 우리의 대책
7
메르세데스 EQB 300 4MATIC AMG 라인 시승기
8
210. 포드, 토요타, 테슬라, 애플, 그리고 수평 분업과 수직 통합
9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AI 기반 차세대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탐구
10
미 하원의장 팰로시 대만 방문으로 CATL 미국 공장 발표 연기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2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