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9.23 토 12:58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브랜드와 마케팅
>
브랜드와 마케팅
Total 3,042건
43 페이지
2017 도쿄모터쇼 8신 - 도쿄모터쇼에서 만난 흥미로운 신기술
2017 도쿄모터쇼 8신 - 도쿄모터쇼에서 만난 흥미로운 신기술
도쿄모터쇼 현장에는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들 뿐만 아니라 부품사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신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모터쇼에서 만난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사들의 모습은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등 미래 자동차 산업에 방향성에 맞춰 시장의 흐름보다 한발 앞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도쿄모터쇼 현장에서 만난 흥미로운 신기술..
2017-10-26
2017 도쿄모터쇼 7신 - 혼다, 모빌리티를 통해 실현하는 Power Of Dreams
2017 도쿄모터쇼 7신 - 혼다, 모빌리티를 통해 실현하는 Power Of Dreams
혼다의 슬로건은 Power Of Dreams, 즉 ‘꿈의 힘’이다. 창립 초기부터 인간의 이동만을 생각했던 혼다 소이치로는 수퍼커브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손쉽게 이동하는 세상을 만들었고 시빅을 통해 자동차를 바꿔나가기 시작했다. 비록 생전에 비행기를 만들겠다는 꿈을 실현하지는 못했지만, 이제는 비행기까지 만들고 있으니 혼..
2017-10-26
2017 도쿄모터쇼 6신 - 토요타, "자동차는 열정이자 사랑"
2017 도쿄모터쇼 6신 - 토요타, "자동차는 열정이자 사랑"
2017 도쿄모터쇼 프레스 데이의 시작은 토요타였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가까운 미래의 가장 중요한 솔루션은 바로 전기차”라는 토요타 자동차 디디에 르로이 부사장의 발언은 과거 ‘하이브리드=토요타’라는 공식이 이제는 사라지고 있는 일련의 변화들을 다시 상기시키게 한다. 일본 도쿄 / 원선웅 (글로벌오토..
2017-10-26
2017 도쿄모터쇼 5신 - 디자인과 기술을 통한 마쯔다의 운전 찬가
2017 도쿄모터쇼 5신 - 디자인과 기술을 통한 마쯔다의 운전 찬가
마쯔다는 일찍이 ‘운전의 즐거움’을 강조해 온 브랜드다. 그러한 즐거움의 기초가 되는 것은 기술과 디자인으로 로터리 엔진의 양산화를 통해 기술을 축적하고 안정된 자세를 갖춘 스포츠카를 제작했으며, 3세대 RX-7 모델에서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의 운전자들을 사로잡았다. 시대가 흐르면서 여러 가지 규제로 인해 로터리 엔진은 ..
2017-10-26
2017 도쿄모터쇼 4신 - 폭스바겐과 아우디, 국내 판매 전략을 가늠해보다
2017 도쿄모터쇼 4신 - 폭스바겐과 아우디, 국내 판매 전략을 가늠해보다
디젤게이트 이후 2년. 2년의 시간을 두고 도쿄모터쇼에서는 달라진 폭스바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디젤게이트에 대한 CEO의 사과로 시작된 2015년 동경모터쇼 폭스바겐 프레스 컨퍼런스 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이다. 디젤게이트 이후 폭스바겐은 빠르게 전동화 전략으로 전환했고 현재 어느 제조사들보다 다양한 전동화 차량..
2017-10-26
2017 도쿄모터쇼 3신 - 미쓰비시, 전동화와 SUV로 다시 한 번 도약한다
2017 도쿄모터쇼 3신 - 미쓰비시, 전동화와 SUV로 다시 한 번 도약한다
미쓰비시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르노 닛산 얼라이언스에 편입된 지도 어느덧 1년이 흘렀다. 그 짧은 시간내에 모든 것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그동안 미쓰비시가 갖고 있었던 잠재력과 기술력을 통해 조금씩 바꿔나가는 동시에 본격적인 성장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쓰비시가 최초의 자동차인 모델 A를 생산한 지 ..
2017-10-25
2017 도쿄모터쇼 2신 - 닛산의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전략
2017 도쿄모터쇼 2신 - 닛산의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전략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들은 이번 도쿄모터쇼를 통해 내연기관을 대체할 새로운 전동화 시대에 대한 미래의 비전을 제시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최근 벌어진 일본 자동차 산업의 스캔들로 실추된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한 모습이 숨어있다. 일본 도쿄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품질 차량에 대한 일본산 자동..
2017-10-25
2017 도쿄모터쇼 1신 - 도쿄모터쇼는 다시 설 수 있을까?
2017 도쿄모터쇼 1신 - 도쿄모터쇼는 다시 설 수 있을까?
일본 도쿄 - 올해도 도쿄모터쇼 취재를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한 때 세계 5대 모터쇼의 자리를 차지했던 도쿄모터쇼지만 현재 도쿄모터쇼의 입지는 점차 좁아지고 있다. 중국이라는 세계 제 1의 자동차 시장에 자동차 제조사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일본 자동차 시장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점차 로컬 모터쇼의 성격이 짙어지는 것은 어..
2017-10-24
2017 도쿄모터쇼 프리뷰(2) - 뉴모델
2017 도쿄모터쇼 프리뷰(2) - 뉴모델
2017 도쿄모터쇼가 10월 25일 미디어 데이를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개최된다. ‘자동차를 넘어서(Beyond The Motor)’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도쿄모터쇼는 최근의 자동차 기술 트렌드에 따라 전동화와 자율주행이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차세대 이동성을 제시하고 기존 자동차 산업의 경계를 초월하는 ..
2017-10-24
토요타 뉴 캠리, TNGA 위에서 모든 것이 새롭다
토요타 뉴 캠리, TNGA 위에서 모든 것이 새롭다
토요타의 중형 세단인 캠리가 8세대로 다시 돌아왔다.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낸 후, 올해가 가기 전 국내에서도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1982년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후 현재까지 북미 시장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글로벌 누적 판매 1,900만대를 기록한 캠리는 한국 시장에서도 런칭 이후 지금..
2017-10-19
2017 도쿄모터쇼 프리뷰(1) - 컨셉트카
2017 도쿄모터쇼 프리뷰(1) - 컨셉트카
2017 도쿄모터쇼가 10월 25일 미디어 데이를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개최된다. ‘자동차를 넘어서(Beyond The Motor)’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도쿄모터쇼는 최근의 자동차 기술 트렌드에 따라 전동화와 자율주행이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차세대 이동성을 제시하고 기존 자동차 산업의 경계를 초월하는 ..
2017-10-19
롤스로이스 팬텀, 시대를 관통하는 럭셔리
롤스로이스 팬텀, 시대를 관통하는 럭셔리
롤스로이스라는 이름은 럭셔리와 동의어다. 다른 자동차 제조사들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럭셔리의 영역을 혼자서 유영한다는 느낌이 더 강한데, 그런 럭셔리를 만든 것은 1900년대 초에 찰스 롤스와 헨리 로이스가 회사를 설립하고 출시한 실버 고스트부터 이어져 온 ‘모든 것에 대해 완벽을 추구하는 과정’이다. 실버 고스트로부터..
2017-10-17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시대를 리드하는 진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시대를 리드하는 진보
메르세데스-벤츠가 상하이 오토쇼를 통해 공개한 대형 세단 S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이 소비자에게 인도되기 시작했다. 상하이오토쇼를 데뷔의 장으로 삼았다는 것이 기술은 시장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과 일치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거대 시장 중국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실감한다. 포르쉐가 파나메라를 상하이오토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
2017-10-17
재규어 두 번째 SUV E-Pace가 온다
재규어 두 번째 SUV E-Pace가 온다
이안 칼럼이 디자인을 이끄는 재규어의 새로운 모델들은 대부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연간 판매 10만대 전후의 브랜드가 이처럼 주목을 끄는 이유는 브랜드 파워가 배경일 것이다. 전통과 독창성, 과거 모터스포츠를 통해 입증해 보였던 성능 등이 그 힘의 원천이다. 거기에 희소성이라는 점에서는 오히려 우위에 있다. ..
2017-10-11
혼다 10세대 어코드, 한국시장 상승세 가속화할까?
혼다 10세대 어코드, 한국시장 상승세 가속화할까?
혼다가 2017년 9 월 18 일 미국 오하이오 주 메리스빌 공장에서 10세대 어코드 1호차를 출고했다. 1976 년 등장 이후 미국에서의 누계 판매 대수는 1,300 만대를 넘어 섰다. 혼다는 1982 년 11 월부터 메리스빌과 오하이오 등 두 공장에서 현지 생산을 시작했다. 35 년 동안 미국시장 누계 생산 대수는 1..
2017-10-02
처음
이전
41
페이지
42
페이지
43
페이지
44
페이지
45
페이지
46
페이지
47
페이지
48
페이지
49
페이지
5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275. 배터리 전쟁 2라운드, 2030년 전후로 전기차 수요 폭발적 증가?
2
독일 자동차 생산, 중국산 부품 의존도 증가
3
쉐보레 이쿼녹스EV, ‘모두를 위한 전기차’ 표방
4
인상적인 첫 단추, 렉서스 RZ 450e 시승기
5
유럽연합, 경전기차 개발 프로젝트 출범
6
영국,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2035년으로 연기?
7
글로벌 정보의 테슬라 집중화, 걱정이 누적되고 있다.
8
현대오토에버, 추석 연휴 앞두고 협력사 대금 750억 조기 지급
9
현대차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1조 9,965억 원 조기 지급
10
현대차·기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연결 지원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3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