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8 목 20:36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브랜드와 마케팅
>
브랜드와 마케팅
Total 3,096건
75 페이지
EVS28 5신 - 메르세데스-벤츠의 PHEV, 닛산의 EV
EVS28 5신 - 메르세데스-벤츠의 PHEV, 닛산의 EV
EVS28의 마지막 기조연설에는 메르세데스-벤츠와 닛산의 전기차 전략이 소개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전기차와 연료전지차도 진행하고 있지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집중하고 있다. 닛산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인 리프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전략을 소개했다. 닛산 리프는 오랜 기간 동안 쌓아 온경험을 통..
2015-05-08
EVS28 4신 - 현대차와 LG가 보여 준 청사진
EVS28 4신 - 현대차와 LG가 보여 준 청사진
EVS28은 전세계 전기차 관련 메이커들과 부품사들이 모이는 셰계 최대 규모의 전기차 전시회이다.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만큼 해당 국가의 전기차 기술 개발, 인프라 구축 현황 등을 알아보기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국내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차와 LG전자는 모두 전동화 기술과 베터리셀 개발 분야에서 트랜드..
2015-05-07
EVS28 3신 - GM과 르노의 전동화 전략
EVS28 3신 - GM과 르노의 전동화 전략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 (EVS28)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의 친환경 자동차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다. 각 전기차 메이커들의 부스에는 자사의 신기술과 EV, HEV, PHEV 등이 전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베터리, 전동모듈 등 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
2015-05-06
EVS28 2신 - 전동화 시대 해결해야 할 과제들
EVS28 2신 - 전동화 시대 해결해야 할 과제들
제 28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28)가 5월 3일(월)부터 5월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EVS28은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와 아시아태평양전기자동차협회(EVAAP) 주최,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주관하는 행사다. "e-Motional Technology for..
2015-05-05
EVS28 1신 - 전동화의 미래, 규제와 중국시장이 좌우한다
EVS28 1신 - 전동화의 미래, 규제와 중국시장이 좌우한다
제 28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28)가 5월 3일(월)부터 5월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EVS28은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와 아시아태평양전기자동차협회(EVAAP) 주최,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주관하는 행사다. "e-Motional Technology for..
2015-05-05
폭스바겐 페르디난트 피에히 회장, 마틴 빈터콘에게 밀렸다.
폭스바겐 페르디난트 피에히 회장, 마틴 빈터콘에게 밀렸다.
결국은 페르디난트 피에히의 시대가 끝나게 됐다. 올해 78세인 페르디난트 피에히가 2015년 4월 25일 회장직을 사임했다. 피에히는 폭스바겐 비틀을 만든 페르디난트 포르쉐의 손자다.20년 이상 폭스바겐 그룹을 지배 해 온 그는 2007년 그룹 CEO가 된 마틴 빈터콘과의 경영권 다툼에서 밀려 자리를 떠나게 됐..
2015-04-27
15 상하이오토쇼 10신 - 풀 라인업이 해답이다.
15 상하이오토쇼 10신 - 풀 라인업이 해답이다.
2015 상하이오토쇼는 중국 업체들의 힘이 느껴졌다. 그들이 개발한 제품을 통해 나타났다. 짝퉁이라고 비아냥거렸던 수년 전의 상황과는 판이했다. 군데 군데 모티브를 카피한 모델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는 더 이상 허접해 보이지 않았다. 모방을 통해 창조를 해 왔던 서구 메이커들의 전철을 밟고 있을 뿐이다. 프로포..
2015-04-24
15 상하이오토쇼 9신 - 중국 브랜드의 주요 친환경차
15 상하이오토쇼 9신 - 중국 브랜드의 주요 친환경차
중국 역시도 친환경차의 개발과 판매를 적극 추진 중이다. 현재는 기존의 목표에 크게 못 미치고 있지만 보조금을 통해 판매를 올리고 있다. 올해 들어 친환경차의 판매가 크게 올랐다. 중국 브랜드의 대부분이 친환경차를 내놓거나 개발 중이다.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라면 모두 친환경차를 라인업에 보유하고 있다. 상하..
2015-04-22
15 상하이오토쇼 8신 - 중국,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미래를 건다
15 상하이오토쇼 8신 - 중국,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미래를 건다
자율주행자동차가 전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의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아우디, BMW, 벤츠, 닛산과 같은 전통적인 자동차메이커 뿐만 아니라 애플, 구글과 같은 세계적인 IT기업들도 자율주행차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아직까지 넘어야 할 과제가 많지만 센서와 레이더를 이용한 주행에 있어서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n..
2015-04-21
15 상하이오토쇼 7신 - 중국 현지 메이커들, IT 기술과 만나다
15 상하이오토쇼 7신 - 중국 현지 메이커들, IT 기술과 만나다
소비자들은 항상 더 나은, 새로운 것을 원한다.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효율성을 높인 자동차들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장한 스포츠카, 최고급 럭셔리 세단들까지 중국 시장은 최대의 자동차 시장임을 실감케 하는 모습이 이번 상하이오토쇼에서도 보여지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중국 현지 메이커들이 보..
2015-04-21
15 상하이오토쇼 6신 - 중국화와 다국적 기업간 전쟁의 서막
15 상하이오토쇼 6신 - 중국화와 다국적 기업간 전쟁의 서막
2014년 중국의 라이트비클 판매대수는 1,913만대, 전체 판매대수는 2,462만대였다. 전 세계 자동차 판매에서 무려 22.8%의 비중이다. 전 세계 석유 소..
2015-04-21
15 상하이오토쇼 5신 - 중국, SUV도 세계 1위 바라본다
15 상하이오토쇼 5신 - 중국, SUV도 세계 1위 바라본다
중국의 SUV 판매가 무섭게 늘어나고 있다. 재작년 298만대, 작년 410만대에 이어 올해에는 500만대를 바라보고 있다. 많은 회사들이 SUV 특수를 누리는 중이다. J.D 파워는 내년에는 중국의 SUV 판매가 600만대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SUV의 판매가 급속도로 늘어나다 보니 거의 모든 메이커가 다투어서 신차..
2015-04-21
15 상하이오토쇼 4신 - GM의 공격적인 투자는 계속된다
15 상하이오토쇼 4신 - GM의 공격적인 투자는 계속된다
중국은 GM의 최대 시장이다. 이는 대부분의 메이커에게도 해당되는 것이지만 GM에게는 더욱 중요하다. 중국이 GM의 최대 시장이 됐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다. 성숙된 시장에 비해 중국의 발전 가능성이 더 높다. 거기다 GM은 중국에서 확고한 입지도 다지고 있다. 뷰익과 쉐보레의 ..
2015-04-21
15 상하이오토쇼 3신 - 현대기아차, 중국시장 탄력 받는다
15 상하이오토쇼 3신 - 현대기아차, 중국시장 탄력 받는다
2015 상하이오토쇼 막이 올랐다. 전시장이 홍차오공항 부근의 국제산업전시장(National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으로또 바뀌었다. 가운데 원을 중심으로 네 잎 클로버 형상의 전시장은 8개의건물로 구성되어 있고 각 건물은 2층이다. 모두 16개의 전시장이 있다. 한 층의 크기가 킨..
2015-04-20
15 상하이오토쇼 2신 - 달걀을 한바구니에 담지마라
15 상하이오토쇼 2신 - 달걀을 한바구니에 담지마라
글로벌 자동차 시장 가운데 가장 뜨거운 곳은 바로 중국, 그 중에서도 중국의 SUV 시장은 그 중심에 서있다. 하지만, 정작 중국의 자동차 메이커들은 합작사와 수입브랜드에 밀려 수년간 판매순위에서 밀리고 있었다. 그러나, 영원한 강자는 없는 법. 그간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테스트를 거쳐오면서 가장 뜨거운 중국의 SUV 시장..
2015-04-20
처음
이전
71
페이지
72
페이지
73
페이지
74
페이지
75
페이지
76
페이지
77
페이지
78
페이지
79
페이지
8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컨슈머인사이트] 전기트럭 구입 고려? ‘YES’보다 ‘NO’ 많아졌다
2
폭스바겐 ID.4, 수입차 최대 보조금으로 모두를 위한 차 포지셔닝 강화
3
엔비디아, 차량 내 경험 혁신하는 생성형 AI 개발 기술과 사례 소개
4
[오토저널] EU 도심형 Micromobility 동향
5
리비안, 승부수를 던지다
6
현대자동차,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 오픈
7
한국토요타자동차, 한∙일 연간 교환학생 환영 및 환송식 개최
8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김포공항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9
현대차그룹, 사우디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10
현대차그룹, 2026년말까지 3년간 국내 8만명 채용 및 68조원 투자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