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금 16:10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브랜드와 마케팅
>
브랜드와 마케팅
Total 3,096건
92 페이지
레인지로버, 프리미엄 마인드로 부유층에 어필하다
레인지로버, 프리미엄 마인드로 부유층에 어필하다
SUV의 역사는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시작됐다. 전쟁터에서 태어난 모델인 만큼 험로 주파성이 우선이나 최근에는 크로스오버로 발전하며 세단형과 같은 성격의 모델이 되었다. 거기에 다목적성을 표방한 것이 현대적 SUV의 컨셉이다. 랜드로버는 그런 트렌드를 따르면서도 '정통 오프로더'라는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2013-12-11
토요타 아발론, 한국시장에서 노리는 것은?
토요타 아발론, 한국시장에서 노리는 것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토요타 브랜드의 힘은 무섭다. 토요타는 2013년 9월 30일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13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13)’에서 전체 10위, 자동차업체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혼다 등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2013-12-05
BMW 뉴 5시리즈, 3 터보 디젤 수퍼 스포츠카
BMW 뉴 5시리즈, 3 터보 디젤 수퍼 스포츠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고성능 디비전에도 디젤 엔진이 올라가는 시대가 왔다. 아우디가 SQ5를 먼저 선보였고 이번에는 BMW가 정식 M 디비전의 모델은 아니지만 5시리즈 앞에 M자를 붙였다. 오늘 시승하는 M550d는 M사가 개발한 것이 아니라 M패키지를 추가한, BMW의 분류로는 M퍼포먼스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선대 모..
2013-12-03
쉐보레 터보 삼총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쉐보레 터보 삼총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쉐보레 터보 삼총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오늘날 자동차업계의 이슈는 연비이다. 겉으로 이산화탄소를 들고 환경 문제를 강조하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면 내연기관의 연료소모를 줄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각 지역, 각 메이커마다 추구하는 방향성에는 차이가 있다. 유럽시장은 디젤을, 일본시장은 ..
2013-11-29
다임러 디터 제체 회장, '한국은 시장 이상의 가치가 있다.'
다임러 디터 제체 회장, '한국은 시장 이상의 가치가 있다.'
다임러 AG의 디터 제체(Dr. Dieter Zetsche) 회장이 신형 S클래스 출시를 계기로 한국을 찾았다. 1주일 전 도쿄모터쇼에도 얼굴을 내밀지 않았던 그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자동차 업계로서는 쇼킹한 뉴스다.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최고 경영진 들 중 최근에 한국을 찾은 것은 토요타의 아키오 도요타, 르노닛산 그룹의..
2013-11-28
제네시스, 현대 브랜드의 이미지 리더가 되어야
제네시스, 현대 브랜드의 이미지 리더가 되어야
제네시스, 현대 브랜드의 이미지 리더가 되어야 21세기는 브랜드의 시대다.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차 브랜드는 프리미엄과 양산, 그리고 니치 브랜드로 분류된다. 기술의 차이, 가치의 차이, 역사와 전통, 독창성 등 다양한 요소들을 근거로 한다. 어떤 경우든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Confidence)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2013-11-27
볼보 S80, '진화는 얼굴로 표현한다.'
볼보 S80, '진화는 얼굴로 표현한다.'
볼보 S80, "진화는 얼굴로 표현한다." 볼보의 플래그십 S80이 데뷔 7년 만에 페이스리프트했다. 풀 모델체인지 대신 내외장을 일신하고 신기술을 채용하는 선에서 타협했다. 다른 브랜드들의 통상적인 사이클로 본다면 풀 모델체인지를 해야 할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국장) "진화는 얼..
2013-11-26
13 도쿄모터쇼 5신 - 스마트 모빌리티 시티 2013
13 도쿄모터쇼 5신 - 스마트 모빌리티 시티 2013
이번 도쿄모터쇼에서는 특별한 전시현장을 만날 수 있었다. ‘스마트 모빌리티 시티 2013’으로 명명된 특별 전시관은 현재와 근 미래에 확인하게 될 똑똑해진 자동차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확인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글 사진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안전, 안심, 편리하고 즐거운 이동수단’을 보..
2013-11-22
13 도쿄모터쇼 4신 - 다운사이징 터보, 일본의 새 트렌드 되나
13 도쿄모터쇼 4신 - 다운사이징 터보, 일본의 새 트렌드 되나
다운사이징 터보는 자동차 업계의 뚜렷한 트렌드가 된지 오래다.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북미까지 확대되고 있다. 반면 자동차 업계의 큰 축 중 하나인 일본 메이커는 다운사이징 터보에 별반 관심을 보이지 않아왔다. 하지만 이번 도쿄 모터쇼에서는 조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렉서스와 혼다를 주축으로 다운사이징 터보에도 관심을..
2013-11-21
13 도쿄모터쇼 3신- '흥미'로운 자동차가 필요하다
13 도쿄모터쇼 3신- '흥미'로운 자동차가 필요하다
작은 자동차(Small Vehicle)보다 더 작은 개념의 다양한 ‘슈퍼스몰비클(Super Small Vehicle)’이 도쿄모터쇼 현장을 가득매우고 있었다.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들은 이번 도쿄모터쇼에 1인승, 혹은 2인승의 시티커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었다. 글 사진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자동차메이커..
2013-11-20
13 도쿄모터쇼 2신- 세상은 결코 쉽게 변하지 않는다.
13 도쿄모터쇼 2신- 세상은 결코 쉽게 변하지 않는다.
2013 도쿄모터쇼가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12개국에서 178개 업체가 참여했다. 완성차회사는 일본 14개 메이커 15개 브랜드와 해외 18개 메이커 20개 브랜드가 부스를 만들었다. 볼보가 도쿄모터쇼에 다시 등장한 것과 테슬라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 등이 특징이다. 43회 도쿄모터쇼는 지난 10월 1일부..
2013-11-20
13 도쿄모터쇼 1신- 일본 업체들, 무엇을 대안으로 제시할까?
13 도쿄모터쇼 1신- 일본 업체들, 무엇을 대안으로 제시할까?
제 43회 도쿄모터쇼가 동경 빅사이트에서 2013년 11월 2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개최된다. 최근 일본 메이커들의 약세와 함께 도쿄모터쇼도 힘을 잃어 2년 전부터 치바현 마쿠하리 매세의 거대한 전시장을 떠나 시내 빅사이트로 쇼장을 옮겨 개최되고 있다. 지금 존재감을 잃지 않고 있는 글로벌 메이커들이 ..
2013-11-19
혼다, 45년만에 일본에 혁신 적인 생산공장 문 열었다.
혼다, 45년만에 일본에 혁신 적인 생산공장 문 열었다.
혼다자동차가 일본 사이타마현에 완성차 생산 공장을 새로 건설 가동에 들어갔다. 2006년 5월 계획을 발표했었고 2007년 9월에 착공에 들어갔다. 2008년 건물 건립이 시작됐었으나 미국발 금융위기로 중단됐다가 2010년 7월 다시 시작, 2013년 3월 완공, 7월 1일부터 완성차 출고를 시작한 요리이 공장이 그것이다..
2013-11-19
2013 혼다 미팅2신 - 2010년대의 화두 자율 주행자동차
2013 혼다 미팅2신 - 2010년대의 화두 자율 주행자동차
43회 도쿄모터쇼 3일 전 혼다가 전 세계 기자 300여명을 토치기 현 우찌노미야시에 있는 R&D프루빙센터로 초청했다. 그들의 기술 개발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기 위함이다. 혼다 미팅이라고 명명된 이번 이벤트는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세 번째. 올 해의 행사에서는 직분 터보차저와 토크 컨버터를 이용한 ..
2013-11-19
2013 혼다 미팅1신 - 혼다가 움직인다
2013 혼다 미팅1신 - 혼다가 움직인다
43회 도쿄모터쇼 3일 전 혼다가 전 세계 기자 300여명을 토치기 현 우찌노미야시에 있는 R&D프루빙센터로 초청했다. 그들의 기술 개발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기 위함이다. 혼다 미팅이라고 명명된 이번 이벤트는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세 번째. 올 해의 행사에서는 직분 터보차저와 토크 컨버터를 이용한 ..
2013-11-19
처음
이전
91
페이지
92
페이지
93
페이지
94
페이지
95
페이지
96
페이지
97
페이지
98
페이지
99
페이지
10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오토저널] EU 도심형 Micromobility 동향
2
[컨슈머인사이트] 전기트럭 구입 고려? ‘YES’보다 ‘NO’ 많아졌다
3
폭스바겐 ID.4, 수입차 최대 보조금으로 모두를 위한 차 포지셔닝 강화
4
리비안, 승부수를 던지다
5
엔비디아, 차량 내 경험 혁신하는 생성형 AI 개발 기술과 사례 소개
6
현대자동차,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 오픈
7
현대차그룹, 사우디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8
한국토요타자동차, 한∙일 연간 교환학생 환영 및 환송식 개최
9
현대차그룹, 2026년말까지 3년간 국내 8만명 채용 및 68조원 투자
10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김포공항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