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8 목 14:58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브랜드와 마케팅
>
브랜드와 마케팅
Total 19건
2 페이지
디터 제체, “메르세데스와
크라이슬러
더 긴밀해진다.”
디터 제체, “메르세데스와
크라이슬러
더 긴밀해진다.”
디터 제체, “메르세데스와 크라이슬러 더 긴밀해진다.” 2005년 9월 1일부로 메르세데스 벤츠의 CEO로 취임한 디터 제체의 행보가 벌써부터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 내년 1월 1일 다임러크라이슬러 AG의 CEO로도 취임하게 될 디터제체는 최근 앞으로 메르세데스 벤츠와 크라이슬러의 협력 관계가 더 긴..
2005-09-30
“다임러
크라이슬러
합병 시너지효과는 이제부터.”
“다임러
크라이슬러
합병 시너지효과는 이제부터.”
“다임러크라이슬러 합병 시너지효과는 이제부터.” 다이믈러 벤츠와 크라이슬러의 1998년 통합이 결국은 올바른 판단에 의한 것이었다는 의견이 미국 내에서 재기되고 있다. 작년의 경우 크라이슬러의 하락으로 인해 메르세데스 벤츠까지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변화라 할 수 있다. 6년 ..
2004-08-18
크라이슬러
, GM/ 포드를 따돌리다.
크라이슬러
, GM/ 포드를 따돌리다.
크라이슬러, GM/ 포드를 따돌리다. 크라이슬러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300세단의 활약으로 2사분기 북미시장 판매에서 라이벌들을 따돌렸다. 크라이슬러의 이런 강세는 모회사인 다임러크라이슬러의 분기 순이익을 다섯배나 늘리는데 기여했다. 크라이슬러의 2사분기 수익은 6억 2,8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11..
2004-08-03
다임러
크라이슬러
, 미쓰비시와의 결별 그 다음은?
다임러
크라이슬러
, 미쓰비시와의 결별 그 다음은?
다임러크라이슬러, 미쓰비시와의 결별 그 다음은? 다임러크라이슬러가 미쓰비시와의 결별을 선언한 이후 최대의 관심사는 과연 미쓰비시가 독자적으로 살아남일 수 있을까, 혹은 다른 업체가 미쓰비시를 인수할까 등에 관한 내용이다. 그에 대해 미국의 유명 자동차 주간신문 오토모티브뉴스가 분석한 내용을 그대로 소개한다. 이는 이미 ..
2004-05-04
목록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GM,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 국내 서비스 본격 개시
2
혼다코리아, KPGA투어 개막전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홀인원 협찬
3
혼다코리아, 브랜드 체험 공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 오는 4월 말 신규 오픈 예정
4
위기의 테슬라? 현 시점 테슬라의 불안요소를 알아본다
5
[영상] 완성형 K-전기차. 현대 아이오닉 5 부분변경 모델 시승기
6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국내 모든 신규등록 차량에 대한 DB 유료 서비스 개시
7
미국 디트로이트, 올 여름부터 10마일 길이의 자율주행 셔틀 시범 서비스 개시
8
GM, 최고혁신책임자(CEO) 역할 신설
9
중국 니오, 가상 음성 비서 노미 GPT 출시
10
마세라티, ‘Choose Your Grecale’ 진행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