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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의 역사. 그리고, 역사 속의 혁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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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2-04-20 01:25:11

본문

시트로엥이 드디어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기술로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 시트로엥이 4월 19일 브랜드 론칭 후 본격 판매를 개시한다.

중국, 일본 등과 더불어 아시아 점유율 강화 선봉장 역할이 기대되는 이번 국내 시장 진출은 서울 청담, 서울 강서 등 2개 전시장 오픈, 5월 말까지 서울 송파, 분당, 부산, 대구 등 총 6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초기 전국 3개 서비스망 확보, 연말까지 10여개로 확대하여 높은 수준의 A/S 제공을 약속했다.

첫 모델로 DS라인의 DS3 1.6 VTi So Chic모델과 1.4 e-HDi Chic 2개 모델 선보였으며 2천 만원대 파격적인 가격으로 젊은 세대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푸조에 이어 국내시장에 진출한 또 하나의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 시트로엥. 시트로엥의 역사와 그 역사 속의 혁신들에 관한 자료를 소개한다.


Creative Technology 시트로엥

시트로엥은 1919년 앙드레 시트로엥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 자동차 제조 회사이다. 시트로엥은 세계 자동차 산업에 혁신을 일으킨 그들만의 독창적인 아방가르드 기술로 유명하다. 통념과 상식을 깨는 파격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로 유명한 시트로엥의 대표 혁신 모델로는 트락시옹 아방(Traction Avant), Hvan, 2CV, DS, GS, 와 SM 그리고 최근 모델인 DS3와 DS4가 있다. 시트로엥은 90여 년의 역사 동안 대담함(boldness), 우수함(excellence), 창조성(creativity)의 기업 가치를 실현하며 Creative Technology를 현실화 하였다. 현재 시트로엥은 유럽 2위, 세계 7위의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회사 PSA 푸조 시트로엥 그룹의 두 개의 볼륨 브랜드 중 하나로 전 세계 80여 국가 10,000개가 넘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143만 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시트로엥(Citroën) CI, Double Chevron의 유래

1900년 폴란드에 방문한 앙드레 시트로엥은 V자 모양으로 된 기어 제조 과정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회사 설립을 위해 이 기술을 도입하였고, 시트로엥만의 제조 기술로서 특허를 내었다. 1919년 자동차 제조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자연스럽게 두 개의 V자 모양은 회사의 상징이 되었다. 1980년 대에는 파란색과 노란색을 이용한 V자를 로고로 사용하였고, 1985년 좀 더 다이나믹한 모습을 하기 위해 붉은 색 바탕에 흰색 로고를 사용하게 되었다. 2009년 시트로엥의 V자 로고는 프레임을 깨고 3차원 적인 모습으로 변화하여 신뢰, 강인함 그리고 혁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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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Citroën)의 역사
1919: 시트로엥 브랜드의 탄생
1919: 유럽 최초 양산차, Type A 출시
1925: 에펠 탑에 “시트로엥” 점등 - 10년 동안
1933: 디젤 엔진 차량, Rosalie 최초 상용화
1934: 세계 최초 대량 생산형 전륜구동 차 트락숑 아방(Traction Avant) 출시
1948: 세계 최초 4단 변속기 표준 장착 차량, 2CV 출시
1955: 유럽 최초 디스크 브레이크 장착 차량, DS 출시
1959: ID 19로 처음 몬테 카를로 랠리 우승
1970: SM과 GS 소개
1973: 2CV 아프리카 랠리 참가
1974: CX 출시
1984: C15의 22년 시작
1985: 빨간 배경에 하얀 V형 무늬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탄생
1991: 시트로엥 최초의 파리-다카르 레이스 참여, 그리고 우승
1991: 안드레 시트로엥 세기의 자동차 제작자(Manufacturer of the Century) 선정
1993: 잔티아(Xantia) 출시
1996: 최초의 레저용 차량 베를링고(Berlingo)출시
1997: 198명의 젊은 유러피안들이 파리에서 모스크바까지 주행한 베를링고 랠리 참가
1998: HDi 엔진 개발
1999: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참가
2001: 오네(Aulnay)에 시트로엥 박물관 오픈
2003: 처음으로 월드 랠리 챔피언십 제작자 부문 획득
2004: 댄싱 로봇 광고와 함께 C4출시
2007: 파리에서 42 샹제리제 개시
2008: 뉴 C5 출시
2009: 흰색, 빨강과 회색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BI 탄생
2010: DS라인 론칭
2011: 친환경 하이브리드4 컨셉카 튜빅(Tubik)
2011: DS3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7번째 제조업자(Manufacturer) 타이틀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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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동차 시장의 혁명가! 시트로엥(CITROËN)

시트로엥은 유럽 자동차 업계의 ‘창조자’다. 92년 동안 Creative Technology를 추구해 온 시트로엥의 역사가 ‘최초’의 사건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1919년 시트로엥을 설립한 앙드레 시트로엥은 타고난 Creative DNA의 소유자였다. 미래를 향한 혁신의 비전과 정신을 추구한 그는 시트로엥에 가장 많은 ‘최초’ 타이틀을 쥐어 준 장본인이다.

■ 유럽 최초 양산차 Type A
시트로엥 혁신의 시작은 1919년 탄생한 최초 모델 Type A부터다. Type A는 앙드레 시트로엥이 들여 온 유럽 최초 대량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

■ 세계최초 전륜구동 자동차 트락시옹 아방(Traction Avant)
1934년 창조된 트락시옹 아방(Traction Avant)은 세계 자동차 역사의 혁명으로 기억된다. 세계 최초 전륜 구동 차로 유압식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현대적인 자동차의 기준을 세웠다.

■ 세계 최초 4단 변속기 2CV
1948년 파리 모터쇼에서 선보인 2CV는 파격적인 자동차 외관으로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세계 최초로 4단 변속기를 표준으로 장착한 2CV는 42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시트로엥의 최다 생산 차량으로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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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의 전륜 디스크브레이크 장착 DS19
DS19는 프랑스 제 5공화국 시절 드골 장군의 의전 차량으로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다. 자동 높이 조절이 가능한 하이드로뉴메틱 서스펜션과 세계 최초로 전륜에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드라이빙에 편리함을 선사했다.

이 후에도 시트로엥은 럭셔리 쿠페 SM, 1975년 프랑스 대통령 차량으로 안정성과 스타일을 인정받은 CX, 스탭앤스타트(Stop and start) 기술을 가장 먼저 상용화한 C3, 광각의 시야와 드넓은 실내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그랜드 C4 피카소 등 미래 지향적 모델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세계에서 최다 차종을 생산한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2011년 현재 시트로엥은 세계 7위, 유럽 2위의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 회사 PSA 푸조 시트로엥의 2개의 볼륨 브랜드 중 하나로 새로운 시트로엥DS라인으로 새로운 개념의 ‘프렌치 프리미엄’ 역사를 쓰고 있다.


Break the rules!’ 시트로엥(CITROËN)

Creative Technology 시트로엥은 고정관념을 깨는 혁신적이면서도 과감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유명하다.

■ 세계 최초 옥외광고
1925년에서 1934년까지 시트로엥은 에펠탑에 자신의 이름을 밝혔다. 총 25만 개의 전구와 600km 길이의 전선이 동원되어 놀라운 시각효과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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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사하라 사막 횡단
기발한 아이디어의 캠페인도 진행했다. 1921년 신차B2의 단단함을 대중에게 선보이기 위해 세계 최초로 사하라 사막을 횡단했다. 1925년 시트로엥 B12에 코끼리를 올려 시내를 돌아 다닌 캠페인은 대중에게 신선함을 선사한 동시에 시트로엥의 우수한 안전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 세계 최초 에프터 서비스 실시
시트로엥은 자동차 역사상 처음으로 애프터 서비스를 실시했다. 시트로엥의 독창적인 커뮤니케이션과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는 유럽 자동차 업계의 후발 주자였던 시트로엥을 선두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2005년 선보인 ‘춤추는 로봇’ (Robot dance) TV 광고는 시트로엥 브랜드의 창의적인 기술력을 독특한 위트와 함께 표현해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2010년 CITROEN C3광고는 칸 광고제에 출전하여 넉넉한 적재공간 활용사례와 유기견 사회문제를 뛰어난 연출 기법으로 적절하게 교차시켰다는 평을 받으며 광고 필름 부분에서 동상을 수상하였다.

시트로엥은 세계 최초의 옥외 광고라 할 수 있는 에펠탑 광고를 시작으로 인터넷과 모바일에 이르는 뉴 미디어 까지… 브랜드와 자동차의 홍보를 위해 늘 앞서가는 미디어 전략을 구사하여 시트로엥의 Creative DNA를 입증해 왔다. 이는 시트로엥을 여전히 강하고 혁신적인 브랜드로 만들어 주는 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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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CITROËN) 혁신은 계속 된다

2011년 세계 최대의 모터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Creative Technology시트로엥은 ‘프렌치 프리미엄의 정수’ DS3, DS4, DS5라인업과 함께 하이테크 혁신기술을 담은 새로운 컨셉카 튜빅(Tubik)을 소개 하며 다시 한번 혁신의 의지를 밝혔다.

■ DS 라인업
DS라인은 기존의 시트로엥 라인 (C라인)보다 더 과감하고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특징으로 했다. 이러한 특징이 잘 반영된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 DS3는 2010년 BBC 탑기어의 “Car of the year”에 선정되며 그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2010년 파리 모터쇼에서 선보인 시트로엥 DS4는 스타일과 안정성을 겸비했다. 시트로엥의 또 다른 도약을 상징하는 새로운 DS로고와 차량의 앞부분을 감싸고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LED 라이트닝은 DS4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미래적인 Creative 디자인을 보여 준 DS4는 제 26회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전세계 네티즌들로부터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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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라인업의 최신작 DS5는 2011년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공개 되었다. DS5는 최첨단 디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장착되었다. 시트로엥의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하이브리드 4’는 앞 구동계는 HDi 디젤 엔진으로, 뒤 구동계는 전기 모터로 움직이도록 하여 상황에 맞게 연료 절감과 CO2 배출 효과를 이루어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튜빅 (Tubik)
시트로엥의 새로운 컨셉카 튜빅은 시트로엥의 미래형 하이테크를 집약해 놓았다. 신개념 9인승 다목적 차량 투빅은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설치, 비대칭 도어 방식을 채택하는 등 시트로엥만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녹여 미래 자동차 표본을 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시트로엥은 하이브리드 4 기술을 담아 고연비와 친환경 실현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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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은 Creative Technology 비전을 실현하며 창의적인 기술 혁신을 이루어 내었다. 각 시대에 맞는 가장 상징적인 자동차를 양산하며 항상 모던함과 이동성에 관하여 독창적인 접근을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 새롭게 론칭한 DS라인과 함께 세계 시장에서 흥행성공을 거두고 있는 시트로엥은 독창적인 혁신의 역사를 이어갈 것이다.

(자료제공 : 한불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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