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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CES 프리뷰 (1) - CES에서 만나게 될 자동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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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5-12-29 2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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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IT의 융합은 이젠 익숙한 풍경이다. 특히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이러한 트랜드를 더욱 실감할 수 있게 하는 장이 되고 있다. 올해 CES의 가장 주목받는 트랜드로 사물인터넷과 VR, 그리고 스마트카가 꼽히고 있는 만큼 자동차 업계에서도 매년 최신의 기술을 선보이는 중요한 전시회가 되고 있다.

2016 CES는 자동차 전시 부스 규모가 올해보다 25%가 넓어졌으며, 8명의 기조 연설자 가운데 헤르베이트 디이스 폭스바겐 CEO와 메리 바라 GM CEO, 2명의 연설자가 자동차 메이커의 CEO인 만큼 자동차 업계의 영향력은 매년 커지고 있다.

2016 CES 프리뷰 첫번째 내용은 이번 CES를 통해 전시장에서 만나게 될 자동차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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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2016년 1월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소비자 가전 전시회) 2016'의 공식 차량에 신형 포드 GT가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매년 1월에 열리는 CES는 전세계 가전, 컴퓨터, 오디오 메이커 등이 참가해 새로운 제품과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2016년 CES에서 신형 포드 GT가 공식 차량으로 선정되면서 2015년 신형 포드 'F-150', 2014년 'C-MAX 하이브리드'와 PHV 버전 'C-MAX 에너지, 2013년 신형 머스탱에 이어 4년 연속 포드자동차가 공식차량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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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포드 GT는 2015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2006년에 생산을 종료한 이후 9년 만에 부활한 모델로 시대의 요청에 부응해 고성능 뿐만 아니라 효율성도 겸비한 슈퍼카로 탄생했다. 프론트와 리어 프레임은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졌으며, 차체패널은 전부 카본파이버로 만들었고 중앙부 객실은 카본과 알루미늄, 마그네슘 복합 소재로 만들어졌다. 엔진은 V6 3.5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이 탑재되어 6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보인다. 여기에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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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내년 1월에 열리는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i8 스파이더의 컨셉 모델을 공개한다. 현행 i8과 다른 점이라면 i8 스파이더는 조수석에 와이드 스크린 컬러 디스플레이가 추가된다. 그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7시리즈에 적용되었던 제스처 컨트롤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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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8 스파이더는 먼저 2012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된 모델이었지만 2013년 12월 차체 구조적인 문제점이 발견되었으며 이 문제점을 해결해 이번 CES에서 다시 공개 된다. 컨셉모델이라고는 하지만 양산모델로 보아도 좋을 만큼 완성도를 높였으며 향후 12개월 이내에 정식 양산 모델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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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6일부터 3일간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CES의 포인트는 자동운전차량과 자율주행자동차이다. 중국의 대기업들도 이번 CES를 통해 그간 개발 한 자율주행, 자동운전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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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는 이번 CES에 참가해 자율주행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초 바이두는 BMW 3시리즈를 기반으로 개발한 자율주행자동차의 일반도로 테스트를 실시했다. 포드는 12월 15일에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차량 도로 시험 승인을 취득했으며 현대차는 12월 11일 미국에서 자율주행차량의 주행 시험 승인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중국 주식시장에서는 자율주행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6개 관련 기업에 2억 위안의 투자가 진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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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ES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업체 가운데 하나인 파라데이 퓨처는 최근 테슬라의 강력한 라이벌로 부상하고 있는 전기차 스타트업 기업이다. 파라데이 퓨처는 2016 CES를 통해 첫 컨셉트카를 선보일 예정. 이 기업의 면모를 살펴보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을 받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최근 중국의 대기업인 지아 유에팅(Jia Yueting)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네바다에 전기차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라는 발표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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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 퓨처는 현재 약 400명의 직원이 있고 직원 안에는 BMW i8의 수석 디자이너나 우주항공분야 민간기업 스페이스엑스(SpaceX)의 배터리 개발자, 페라리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티저 이미지만 공개된 현 시점에서 어떤 전기차 컨셉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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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피드가 이번 CES에서 공개하는 컨셉트카인 이토스(Ʃtos)는 자율주행자동차와 드론의 결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BMW i8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이토스는 차량에 탑재된 드론을 통해 주변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기능이 더해졌다. 뿐만 아니라, 탑재된 드론을 통해 주문한 물건을 받아보거나 전달할 수도 있으며, 촬영한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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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모드에서는 스티어링휠이 대시보드 안으로 수납되며, 운전석과 조수석의 대형 디스플레이 모니터가 더욱 가까워지게 이동한다. 드론으로 찍은 영상을 이 모니터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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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1월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에서 새로운 EV 컨셉트카를 공개할 예정이다. 2016 CES에서 처음 공개하는 컨셉트카의 전면부 모습을 소개한 티저 이미지는 저렴한 가격으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EV시대를 여는 모델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폭스바겐이 선보였던 마이크로 버스 컨셉의 EV 버전으로 공개될 가능성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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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로운 EV 컨셉트카에는 새로 개발된 디스플레이와 조작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최신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탑재된다. 새로운 EV 컨셉트카는 2016 CES의 개막전날인 1월 5일, 폭스바겐의 헤르베르트 디스의 기조 강연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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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의 새로운 전기차인 볼트(Bolt)의 양산 모델이 이번 CES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컨셉모델이 공개된 이후 1년 만의 양산 모델 발표이다. 기존의 볼트(Volt)와는 달리 순수 전기차로 판매는 2016년 3분기부터 시작된다. 주행가능거리는 320km로 유럽에서는 오펠과 복스홀 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3만달러(한화 3,288만원)선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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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외부에 알루미늄, 마그네슘, 탄소섬유 등 첨단 경량 소재를 사용하고 공기역학을 고려한 다양한 설계를 적용,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증가시켰다. 한편, 볼트 EV 커넥트 앱을 이용한 인포테인먼트 기능도 적용되어 있다. 여기에 10인치 크기의 터치 스크린은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은 물론, 다른 스마트폰의 데이터까지 구현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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