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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디트로이트쇼 리뷰 - 뉴모델 & 컨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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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1-12 05: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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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1월 11일 (현지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된다.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는 기존 미국시장의 인기 모델이었던 SUV와 픽업 트럭뿐만 아니라 고성능과 럭셔리를 추구하는 모델들이 공개가 늘었다는 것. 글로벌 경제는 이제 저성장의 기조를 보이고 있지만 그래고 미국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반영된 고급 모델들의 출시가 올해에는 늘어났다.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뉴모델과 컨셉트카를 정리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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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 엔비전 - 뷰익은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엔비전(ENVISION)를 미국 최초로 공개한다. 엔비전은 뷰익 브랜드의 신형 SUV로 2011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된 컨셉모델의 양산버전. 2014년 8월, GM과 상하이 자동차의 중국 합작사, 상하이 GM이 2014 청두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했다. 생산은 중국에서 이루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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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비전의 차체 크기는 전장 4667mm, 전폭 1839mm, 전고 1696mm, 휠베이스 2750mm로 역동적이고 강인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뷰익 차량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폭포를 모티브로 한 전면 그릴이 적용되어 있으며 실내는 가죽과 우드 등 엄선된 소재로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는 인테리어를 추구하고 있다. 세그먼트 최초의 ANC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도 적용되어 뛰어난 정숙성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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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GTE 액티브 컨셉 - 폭스 바겐은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티구안 GTE 액티브 컨셉을 공개한다. 폭스바겐은 지난 2015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티구안'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카 '티구안 GTE'를 공개했다. 이번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되는 티구안 GTE 액티브 컨셉은 티구안 GTE의 오프로드 사양이다. 외관은 범퍼를 보호하는 언더 가드, 사이드 실 가드, 루프랙, LED 보조 라이트 등을 추가하고 있으며 245/70R16 사이즈의 BF 굿 리치의 오프로드 타이어를 장착한다. 최저 지상고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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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트레인은 1.4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TSI엔진이 탑재되며 최대 출력 148마력, 최대 토크 25.4kgm. 전기모터는 앞쪽이 54마력, 뒷쪽이 114마력의 출력을 발생한다. 총 출력은 221마력이며, 변속기는 6단 DSG가 앞쪽의 모터와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있다. 베터리는 12.4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로 EV 모드로 최대 32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주행거리는 930km 이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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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S90 - 볼보가 2016디트로이트오토쇼에 플래그십 S90를 출품한다고 발표했다. 2015년 12월 초 스웨덴본사에서 자동차 전문기자들을 대상으로 공개된 S90의국제 데뷔 무대를 미국으로 삼은 것이다. 미국사양은 전 모델에 자율주행 기능을 표준으로 장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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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0에서 가장주목할 만한 특징은 진보한 반자율주행장치(Semi autonomous drive feature)인 '파일럿어시스트(Pilot Assist)'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파일럿어시스트기능은 앞차와의 차간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앞차를 따라가는 기능인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 Adaptive Cruise Control)'보다한단계 더 진보한 기술이다. 시속 130km 이하의 속도에서스티어링휠을 부드럽게 조향해 앞차가 없는 상황에서도 차선이탈 없이 자동차 스스로 도로를 달리게 해준다. 이최신기술로 인해 2017년까지 자율주행자동차 100대를 실제도로에 달리게 하겠다는 볼보의 '드라이브미(Drive Me)' 프로젝트성공에 한단계 더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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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75주년 기념 모델 - FCA US의 지프 브랜드가 2016 디트로이트오토쇼에 75주년 기념 모델을 출품한다고 발표했다. 1941년 첫 번째 모델이생산된 이래 75주년을 맞는 지프의 풀 라인업에 기념 모델을 설정했다.그랜드체로키와 체로키, 랭글러, 레니게이드, 컴패스, 패트리어트 등 6차종이 모두 포함된다. 전용 그릴의 차체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익스테리어는 갈색과 오렌지 엑센트가 채용된다. 인테리어도 전용이적용된다. 2016년 1사분기에 미국시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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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 아비스타 컨셉 - GM 고급차 브랜드, 뷰익은 올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컨셉트카인 '아비스타'(Avista)를 공개한다. 아비스타는 뷰익 브랜드가 선보일 고성능의 2+2 시트 구조의 스포츠 쿠페 컨셉트카. 뷰익의 최신 디자인에 전통적인 고성능의 쿠페를 모티브로 개발되었다. 볼륨감이 살아있는 리어 펜더는 후륜 구동 방식의 고성능 모델임을 드러내고 있다. 한껏 부풀어 오른 펜더에는 20인치 타이어와 휠이 장착된다. 휠베이스는 2,811mm, 트레드는 앞/뒤 1601mm/1598mm으로 스포티하고 공격적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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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트레인은 고성능 스포츠 쿠페에 걸맞게 V6 가솔린 트윈 터보엔진이 탑재된다. 상세한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대 출력은 40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구성으로 편안함과 커넥티비티 기능도 충실하게 구현되어 있다. 미스트 그레이 색상의 가죽 시트를 비롯해 탄소 섬유와 알루미늄 트림이 고급스런 질감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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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60 스포츠쿠페 - 인피니티 Q60 스포츠 쿠페가 2016 디트로이트 오토쇼를 통해 데뷔한다. 인피니티는 2015디트로이트쇼에 Q60컨셉트를 선보였고 이번에 그 양산 버전이등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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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0컨셉트의 디자인은억양이 강한 인피니티 디자인을 좀 더 강조한 것으로 '이모셔널'을추구하고 있다. 앞 얼굴 등은 2014파리 살롱에 출품된 컨셉트카 Q80 인스피레이션을 모티브로 했다고. Q60 스포츠 쿠페는 2017년형 모델로 올 여름 미국시장을 시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엔진은 3.0리터 V6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400hp/48.4kgm)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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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텔류라이드 컨셉 - 기아차는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새로운 SUV 컨셉인 텔류라이드 (KCD-12)를 공개한다. 차명인 텔류라이드는 미국 콜로라도 주의 도시이름으로 겨울 스포츠로 유명한 지역이다. 텔류라이드는 기아차의 미국디자인센터에서 개발되었으며 대쉬보드와 도어패널, 스티어링휠이 3D프린터로 제작되었다. 운전자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기능과 함께 계기판과 센터페시아는 대형 디스플레이 창이 장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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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크루즈 해치백 - 쉐보레가 2016디트로이트오토쇼에크루즈 해치백을 출품한다. 2008년 데뷔한 크루즈는 쉐보레 브랜드의 글로벌 양산 컴팩트카다. 주로 미국을 비롯해 중국과 브라질, 카나다 등에서 판매된다. 현행 모델은 2세대째로 2015년 6월 데뷔했으며 미국시자에는 4도어 세단형만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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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5도어 해치백버전이 디트로이트쇼를 통해 공개되는 것. 기존 해치백 모델은 미국시장에서 판매되지 않았었다. 쉐보레측은 신형 모델은 현행 모델에 비해 90kg 가벼워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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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5세대 A4 - 아우디가 2016 디트로이트오토쇼에 신형 A4를 미국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2015년 9월 프랑크푸르트오토쇼를 통해 데뷔한 5세대 모델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전폭×전고가 4,726×1,842×1,427mm、휠 베이스 2,820mm. 선대 모델에 비해전장이 25mm, 전폭은 16mm 확대됐으며 휠 베이스는 10mm 길어졌다. 차체가 커진 만큼 실내 공간도 넓어졌다. 실내장이 17mm 길어졌다. 앞좌석은머리 공간이, 뒷좌석의 무릎 공간이 23mm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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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울트라로 대변되는 경량화를 적극 추구한 것이 포인트다. 선대 모델 대비 최대 120kg 가벼워졌다. 아우디는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가벼운 모델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공기역학설계에 의해 공기저항계수 0.23을 달성했다. 엔진은 2.0TFSI 가솔린으로 최고출력 252ps, 최대토크37.7kgm를 발휘한다. 구동방식은 앞바퀴 굴림방식을 기본으로 4WD인 콰트로가 옵션 설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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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2와 X4 M40i - BMW의 신형 'M2'가 201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BMW M버전의 엔트리급 모델인 M2는 3.0리터 직렬 6기통 M 트윈 파워 터보 엔진이 장착되며 최고출력 365hp/6,500rpm, 최대토크 47.4kgm/1,400-5,560rpm의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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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BMW 'X4 M40i'도 함께 공개된다. 기존 X4에 최고출력 355hp, 최대토크 47.4kgm의 3.0리터 직렬 6기통 직분사 터보엔진이 탑재된다. 순수한 M버전의 모델은 아니지만 전용 19인치 휠을 장착하는 등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크게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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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AMG S 65 컨버터블 - 메르세데스 AMG는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하는 메르세데스 AMG S 65 컨버터블를 발표했다. 메르세데스 AMG S 65 컨버터블은 신형 'S클래스 카브리올레'의 가장 상위모델인 고성능버전으로, 이미 메르세데스 AMG S 63 컨버터블이 공개되었었다. V8엔진이 탑재된 'S63'에 비해 'S65'는 V12 엔진이 탑재되고 있다. 메르세데스 AMG S 65 컨버터블에는 이미 S65 AMG에도 탑재되었던 6.0리터 V12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이 적용되어 있다. 최대 출력은 630ps/4800-5400rpm, 최대 토크는 102kgm/2300-4300rpm으로 변속기는 7단의 AMG 스피드 시프트 플러스의 7G 트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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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AMG S 65 컨버터블은 0-100km/h 가속시간 4.1초, 최고 속도 250km/h (속도 제한 적용)의 성능을 발휘한다. 옵션인 AMG 드라이버즈 패키지를 적용하면 속도제한이 해제되 최고 속도는 300km/h에 이른다. 유럽 복합 모드 연비는 8.3km/리터. 배터리를 리튬 이온화하여 20kg이상 무게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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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큐라 프리시전 컨셉 - 혼다의 고급 브랜드인 어큐라는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프리시전 컨셉카를 공개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어큐라 디자인 스튜디오가 디자인을 담당한 프리시전 컨셉은 미래의 아큐라 디자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 어큐라에 따르면 차세대 고성능 럭셔리 세단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고 한다. 부드러운 바디 라인이 눈길을 끄는 프리시전 컨셉트는 차세대 아큐라 차량, 특히 세단의 스타일과 디자인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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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6 h-tron - 아우디는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수소 연료전지 모델인 Q6 h-트론을 발표할 예정이다. h-트론은 전기차인 e-트론 컨셉과 마찬가지로 MLB 플랫폼이 적용된 모델로 차량 하단에 설치되 무게중심을 낮춘 e-트론과 마찬가지로 수소연료전지가 장착된다.

아우디는 h-트론이라는 차명을 올해 초 상표 등록했으며 지난해 11월 로스앤젤레스 모터쇼에서 A7 h-트론을 공개했었다. 또한 Q6 h-트론의 공개와 함께 Q6 e-트론의 공개도 함께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Q6 h-트론은 테슬라 모델 X와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가격은 약 60,000유로 (한화 약 7200만원). 2018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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