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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랑크푸르트쇼 프리뷰 (1) - 컨셉카 & 전동화 차량들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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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9-06 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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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올 9월 12일 미디어 데이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열린다. 자동차의 '미래(Future Now)'를 테마로 개최되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미래 자동차 트랜드인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기술 등과 함께 다양한 전동화 차량과 내연기관 차량이 공개될 예정이다.

 

알파로메오, 피아트, 인피니티, 지프, 닛산, 미쯔비시, 푸조, DS, 볼보가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불참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세계 5대 모터쇼로써 최신 컨셉카와 뉴모델, 각 제조사들의 미래 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2017 프랑크 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컨셉카와 전동화 차량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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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은 2017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X시리즈 럭셔리 세그먼트에 속하는 BMW X7 i퍼포먼스(iPerformance) 콘셉트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
 
BMW X7 i퍼포먼스 콘셉트에는 럭셔리급 품격과 함께 6인승의 여유롭고 넉넉한 차량 크기,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됐다. 또한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결합된 BMW eDrive 기술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탁월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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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완전한 자율주행 기능과 차량공유에 최적화된 '스마트 EQ 포투 컨셉'을 공개한다.

스티어링휠과 페달 조차 없는 '스마트 EQ 포투 컨셉'은 구글의 자율주행 테스트차량을 떠오르게 한다. 다임러그룹은 스마트 EQ 포투 컨셉을 통해 자동차 공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다임러 그룹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차량공유 서비스인 'car2go'는 전 세계적으로 260만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차량 공유 이용자 수는 2025년에서 현재의 5배인 367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들을 공유함으로써 자동차 이용률 증가와 동시에 교통량 감소, 주차 공간 확보 등의 이점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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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이 가능한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EQ 포투 컨셉은 전면부의 LED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자신의 차임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보여줄 수 있다. 또한, 자신과 취향이 비슷한 이용자를 매칭해 함께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기능도 구현되고 있다. 낯선 사람들과의 동승에 거부감을 덜어주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용자의 동의하에 진행된다.

 

스마트 EQ 포투 컨셉은 30 kWh의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력망에 접촉해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차량의 크기는 길이 / 너비 / 높이 : 2699/1720/1535 mm으로 2인승의 개방감이 높은 실내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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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유럽 시장을 위한 전기차 컨셉 모델을 공개하고, 자사의 전동화 전략을 소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컨셉카는 혼다 어반 EV 컨셉으로 향후 양산될 전기차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혼다 CR-V 하이브리드 프로토 타입을 통해 새로운 유럽버전의 CR-V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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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컨셉카인 'SYMBIOZ'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SYMBIOZ는 르노가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는 컨셉카로, 2030년까지 구현하고자 하는 자율주행과 전동화, 모빌리티에 대한 제안이다.

 

차명인 SYMBIOZ는 고대 그리스어인 '함께 사는'을 뜻하는 'sumbiosis'에서 유래된 단어이다. 단어 끝의 'Z'는 르노 EV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배출가스 제로 테크놀러지'를 가리킨다. 르노에 따르면, SYMBIOZ가 구현하는 미래의 자동차는 교통 인프라와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이 조화를 이뤄 서로 상호작용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르노는 공개에 앞서 SYMBIOZ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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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9월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인 'EQ'의 새로운 컨셉카를 선보인다. EQ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새롭게 출시한 전동 파워트레인 차량 전문 브랜드로, 브랜드 첫 번째 컨셉 카는 SUV 쿠페인 '제너레이션 EQ'였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2017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형 컨셉카는 EQ 브랜드의 2번째 모델로 메르세데스 벤츠에 따르면, 이번에는 소형차가 공개된다고 한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번에 공개하는 소형 컨셉 전기차가 양산을 앞둔 차량이라고 전했다. 5도어 해치백으로 출시될 EQA 컨셉트는 MEA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2020년 양산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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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는 9월 14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순수전기차, ‘MINI 일렉트릭 콘셉트(MINI Electric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디자인의 경우 독특한 디자인으로는 초기 ‘MINI E’를 연상시키는 노란색과 은색의 컬러대비와 순수 전기차임을 암시하는 전면의 ‘E’ 뱃지가 포인트. 비대칭적 형태로 제작된 19인치 휠도 눈에 띈다. 후미등은 LED 도트 매트릭스 형태로 유니언잭 형상을 취하고 있으며, 전기차 특성 상 삭제된 배기 파이프 자리에는 노란색 액센트 스트립과 어두운 컬러의 수평라인 장식이 자리잡아 역동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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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AMG에서 개발한 F1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되는 일반도로 주행용 하이퍼카 프로젝트 원이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전면부는 넓은 펜더와 3개의 큐브로 구성된 LED 헤드램프, 루프에 위치한 에어 스쿠프가 특징으로, 보닛에 위치한 대형 메르세데스 엠블럼과 프론트 범퍼에 위치할 대형 에어 인테이크, 이곳을 장식하는 AMG 레터링이 장식되어 있다. 전기모터는 앞바퀴에 각각 하나, 크랭크샤프트에 하나, 엔진을 가동시키는 터보차저에 하나 총 4개가 탑재되며, 여기에 11,000rpm까지 회전하는 1.6L 터보차저 엔진이 조합되어 최고출력 1,000마력 이상, 최대속도 350km/h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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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자사의 소형 크로스오버 모델인 'C-HR'의 'Hy-Power 컨셉'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차량은 C-HR을 기반으로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미래 방향성을 제안하는 컨셉트카이다.

 

디자인은 프랑스 니스에 본사를 둔 토요타의 유럽 디자인 센터 'ED2'가 맡았다. 토요타에 따르면, C-HR의 감각적이며, 강력한 모습을 더욱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공개된 티저 이미지로는 일반 C-HR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더욱 무게가 실린 컨셉카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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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CR-V 하이브리드 프로토 타입'을 공개한다. 혼다의 신형 'CR-V'를 기반으로 개발된 유럽전용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프로토 타입으로 혼다의 하이브리드 기술이 SUV에 적용되는 것은 유럽에서 신형 CR-V가 처음이다.

 

'i-MMD'(지능형 멀티모드 드라이브)라고 불리는 혼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앳킨슨 사이클의 2.0 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i-VTEC' 엔진에 2개의 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기존의 변속기가 필요없으며, 단일 고정 기어비를 통해 매끄럽게 토크를 전달한다.

 

주행 모드는 EV 드라이브,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엔진 드라이브 3종류가 주행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전환된다. 일반적인 도심 주행에서는 대부분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또는 EV 드라이브로 주행해 연비를 높이게 된다다. 엔진 드라이브 모드는 강력한 가속과 효율적인 고속 주행을 위해 필요에 따라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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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2017년 9 월에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연료전지 전기차 GLCF-CELL EQ 파워를 출품한다고 발표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6 년 여름부터 GLC를 베이스로 한 연료 전지 전기차 프로토 타입 GLCF-CELL의 개발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GLC F-CELL EQ 파워는 거의 시판 상태의 연료 전지차라고 밝혔다.

 

GLCF-CELL의 큰 특징은 세계 최초의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연료 전지 전기차라는 점이다. 배터리는 가정 및 충전소에서 충전 할 수 있다. 2차 전지는 축전 용량 약 9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로, 차체 뒤쪽에 탑재된다. 이로 인해 최대 50km의 무공해 주행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2 개의 수소 탱크가 플로어 아래에 배치되어 있다. 강력한 탄소 섬유 탱크에는 약 4kg의 수소가 700 바의 고압으로 충전된다. 수소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약 3 분. 50km의 EV 모드 이외에 수소와 산소로 발전하여 GLC F-CELL은 최대 500km의 주행이 가능하다고. GLC F-CELL EQ 파워는 2017 년 내에 시판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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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할 익스텐디드 핫 해치 스타일의 콘셉트카 ‘KED-12’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콘셉트카 ‘KED-12’는 기아 유럽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됐으며, 씨드와 프로씨드 등의 모델을 통해 기아차가 선보였던 대담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계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스텐디드 핫 해치 콘셉트카 ‘KED-12’의 상세 제원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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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i3 및 뉴 i3s는 BMW eDrive 기술을 통한 즉각적인 동력 전달, 효율적인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으며, BMW 그룹이 개발한 94Ah, 33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순수 전기동력만으로 보다 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BMW 뉴 i3에 탑재된 전기모터의 최고출력은 170마력, 최대 토크는 25.5kg.m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3초이며, 최고 속도는 시속 150km로 제한된다.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유럽기준으로 290~300km, 복합 전기소비량은 100km당 13.6~ 13.1kWh이다. BMW 뉴 i3s는 최고출력 184마력에 최대 토크 27.5kg.m의 고성능 전기모터가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9초이며, 최고 속도는 시속 160km에 달한다. 최대 주행거리는 유럽기준으로 280km이다.

 

또한 헤드라이트를 포함한 주간 주행등, 방향 지시등까지 전면부의 모든 조명기능에 LED 라이트가 적용됐으며, 전면과 후면 범퍼 역시 재 디자인되어 전폭이 더욱 강조되는 효과를 주었다. 역동성이 강조된 뉴 i3s에는 탑승 높이를 10mm 낮춘 스포츠 서스펜션이 탑재됐다. 두 모델에는 모두 획기적인 온스트리트 주차 정보(On-Street Parking)서비스, BMW 디지털 충전 서비스 (BMW Digital Charging Service), 그리고 개인 이동성 편의증진을 위한 어시스턴트 서비스인 BMW 커넥티드 (BMW Connected) 서비스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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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는 9월 개최되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상품성을 개선한 신형 CT200h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CT200h'은 렉서스의 유럽 시장 주력차종으로 2017년 상반기 (1~6월) 4,395대가 판매되었다. 렉서스'NX'와 'RX'에 이어 유럽시장에서 3번째로 많이 팔리고 있는 차종이다.

 

CT200h는 이번 마이너 체인지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의 스핀들 그릴이 적용되었으며, 헤드 램프 상단에 화살촉 모양의 클리어런스 램프가 추가되는 등 전면부 디자인의 변화를 중심으로 변화되었다. 실내에는 2톤 컬러의 시트가 적용되며, 네비게이션 시스템의 디스플레이는 10.3 인치로 커졌다. 또한 주행 안전 패키지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가 새롭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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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NX 부분변경 모델을 출품한다고 발표했다. NX는 유럽시장 렉서스 중 37%를 차지하는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이다. 2017년 상반기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1만 3,387대였다.
 
앞쪽에서는 범퍼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고 스핀들 그릴은 상위 모델들과 패밀리 룩을 이루고 있다. 헤드램프는 초소형 LED램프를 채용했다. 뒤쪽에서는 L 자형을 강조한 리어 컴비내이션 램프가 새롭다. 방향지시등은 아우디처럼 한쪽으로 흐르는 듯이 점등 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인테리어에서는 10.3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리모트 터치 방식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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