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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ES 프리뷰 - 분야별 신기술과 컨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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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1-05 13: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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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 이벤트, 2018 CES 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5G, IoT 등 현재와 미래의 산업을 주도하는 신기술들이 대거 공개되는 현장이다. 올해 역시 10여개 자동차 제조사들과 다양한 부품사, IT 기업들이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2018 CES를 통해 공개될 다양한 자동차 관련 신기술들을 소개한다.

 

 

ROBOT

혼다 로보틱스 컨셉트

 

혼다는 2018 CES에서 4종의 로봇을 공개한다. 각각 3E-A18, 3E-B18, 3E-C18, 3E-D18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4종의 로봇은 인공지능을 탑재해 인간과의 상호 작용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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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8은 다양한 표정을 보여줌으로써 인간에 대한 연민을 보여주는 파트너 로봇이며, B18은 앉은 상태로 이동할 수 있는 모빌리티 개념을 갖고 있다. C18은 도쿄모터쇼에서 ‘로보카즈 컨셉트’라는 이름으로 먼저 선을 보였는데, 모빌리티와 화물 운반, 소형 노점의 개념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D18은 임도를 자율주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간을 보조할 수 있도록 한다.

 

 

​EV

기아차, 새로운 EV 컨셉카 공개

 

기아자동차는 2018 CES에서 새로운 전기차 컨셉을 공개하며 미래 이동성에 대한 브랜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기아차가 선보인 디자인 요소와 전동 파워트레인이 결합된 새로운 EV 컨셉카는 기아차가 향후 선보일 전동차에 대한 제안이다. 또한, 새로운 컨셉카에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HMI (Human-Machine Interface) 및 '모션 그래픽' 라이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향후 시장 도입을 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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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새로운 컨셉카 외에도 'Beyond Autonomous Driving'을 테마로 다양한 미래 기술과 이동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바이톤, 전기 SUV 컨셉 공개

중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퓨쳐 모빌리티는 2018 CES에서 자사의 전동차 브랜드인 바이톤(Byton)을 미국 시장에 처음 소개하고, 이와 함께 전기 SUV 컨셉카를 최초로 공개한다. 테슬라(Tesla), 닛산(Nissan), BMW의 전 임원 3명이 설립한 퓨쳐 모빌리티(Future Mobility)는 텐센트의 투자 자회사 텐센트 홀딩스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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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 모빌리티는 지난 해 10월 전기 SUV 컨셉카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2022년까지 3가지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며 2018 CES를 통해 북미 시장에는 최초로 소개될 계획이다.

 

퓨처 모빌리티의 전기차는 주행 거리500km와 함께 커피 한 잔을 마시는 동안 충전해 일주일 동안 출퇴근 용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할 정도의 빠른 충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의 주요 내용은 내부에 있었다. 전면에 1,250 x 20 cm의 거대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터치 대신 손짓으로 움직이는 제스처 컨트롤 방식으로 사용한다. 자동차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만큼 사용자 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대거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링크 테크놀러지, 'U-bike' 공개

 

중국의 링크 데이터 테크놀로지는 2018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2018 CES에서 신형 EV인 'U-bike'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2009년 베이징에서 설립된 링크 데이터 테크놀로지는 전기 통신 분야에 중국 최초로 리튬 이온 배터리를 도입한 기업이다. 현재는 중국 정부의 NEV (신에너지 차량) 정책에 따라, EV 등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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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데이터 테크놀로지는 파나소닉과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양사의 공동 출자로 설립된 배터리 공장도 운영되고 있다.

 

2018 CES에서 공개될 예정인 신형 EV인 'U-bike'는 소형 시티 커뮤터 EV로 차량 무게는 불과 180kg이다. 폭 920mm의 컴팩트한 차체에 2명이 탑승가능하며, 배터리는 파나소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된다. 1회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100km이다.

 

 

마그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

 

마그나는 2018 CES에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etelligentDrive) 시스템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마그나의 etelligentDrive 시스템이 탑재된 e1 데모 컨셉 차량은 마그나의 전동 드라이브(e-drive) 컨셉 및 시스템을 시연할 뿐만 아니라, 마그나의 차량 통합 기능 또한 시연할 계획이다. e1 시스템은 앞 차축에 1개의 고집적 e 드라이브 시스템, 그리고 2개의 전동 모터(e-motors)가 있는 뒷 차축에 하나씩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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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카에 탑재된 각각의 전동 드라이브 시스템은 140킬로와트(kw) 모터들을 사용하여 최대 420킬로와트(kw) 피크 성능을 구현해낸다. 특히 전동 모터는 단일 속도 감속 기어 변속기와 인버터를 매우 컴팩트한 패키지로 결합해 준다.

 

 

세이프티

현대모비스, 졸음운전 예방하는 DDREM 기술 공개

 

현대모비스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에서 운전 불가 판단시 차량이 자율주행모드로 안전 영역으로 이동하는 <DDREM> 기술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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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EM>은 Departed Driver Rescue&Exit Maneuver의 줄임말로 사전적으로는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태의 운전자를 구출해낸다는 뜻이다. 기술적으로는 졸음 등으로 차량이 지그재그로 움직인다거나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하지 않고 눈을 자주 감을 경우 센서가 이를 감지해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현대모비스가 개발 중인 DDREM 시스템은 운전자가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차량 스스로 움직여야 하므로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단계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미국 자동차기술학회(SAE)는 자율주행의 단계를 레벨0~5로 나누는데 레벨4 이상은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없는 완전자율주행단계를 의미한다.

 

 

커넥티드

보쉬의 모터사이클용 mySPIN

 

보쉬는 2018 CES에서 이륜차용 커넥티드 시스템인 ‘mySPIN’을 선보인다. 보쉬가 독자 개발한 모터사이클용 스마트폰 통합 솔루션으로 최신 버전을 통해 각 앱의 사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쉬는 mySPIN을 통해 스마트폰의 네비게이션, 음악 재생, 날씨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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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Brain-to-Vehicle 기술 공개

 

닛산은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18’에서 운전자의 뇌에서 전달되는 신호를 해석할 수 있는 차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고, 해당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B2V 는 차량 주행, 동력 및 사회와의 통합의 변화에 대한 닛산의 비전인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Nissan Intelligent Mobility)’의 최근 개발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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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운전자의 뇌가 핸들을 돌리거나 액셀을 밟는 등의 움직임을 시작할 것이라는 신호를 운전자 보조기술이 감지함으로써 더욱 신속하게 그 행동을 취한다. 이는 반응시간을 개선시키고 수동주행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운전자의 불편함을 감지함으로써 자율 주행 모드에서 인공지능이 주행설정 혹은 주행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다.

 

 

현대차, ‘대화형 음성인식’ 기술 공개

현대차그룹은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대화형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Intelligent Personal Agent)'를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CES) 내년 2월 국내 고속도로 및 시내도로에서 시연할 차세대 자율주행 수소전기차에 탑재해 공개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과 사운드하운드社가 공동 개발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사운드하운드社의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인 '하운디파이(Houndify)'를 기반으로 차량 운행 환경에 최적화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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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비스는 음성만으로 각종 차량 내 장치들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소비자의 ‘인 카 라이프(In Car Life)’를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데 기여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개

 

메르세데스-벤츠는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18 CES에서 새롭게 개발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개발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2018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인 벤츠의 신형 A 클래스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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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공개할 예정인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AI (인공 지능)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10.25인치 디스플레이 두 개를 이어 붙인 대형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통해 각종 인포테인먼트 정보를 운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와 관련해 기존 로터리 방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제어 노브 대신 대형 터치 패드가 장착됐다.

 

 

자율주행

폭스바겐과 현대차그룹, 오로라와 자율주행 협력 체계 구축

 

폭스바겐과 현대차은 미국의 자율주행 전문 기업 오로라 이노베이션과 전략적 제휴 파트너십을 채결하고 자사의 차량에 오로라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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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구글의 자율주행 기술 총책임자였던 크리스 엄슨과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총괄 스털링 앤더슨(Sterling Anderson) 그리고 우버의 인식기술 개발 담당 드류 배그넬(Drew Bagnell) 등 전 세계 자율주행 기술의 선구자들이 창립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자율주행 분야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각종 센서 및 제어기, 그리고 클라우드 시스템과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 백엔드(Back-End) 솔루션 등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은 오로라와의 제휴를 통해 이미 개발 중인 자사의 자율주행 기술과 오로라의 앞선 기술력을 더해 고도화된 자율주행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이를 통해 폭스바겐은 2018년 하반기 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차량을 통한 일반도로 테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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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과 오로라는 3년 이내에 업계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우선적으로 구현, 상용화한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오로라 프로젝트'는 자율주행 기술의 양축을 이루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 전방위적으로 진행된다. 또 자율주행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와 제어 기술들을 공유하고, 통합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에도 상호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오로라 프로젝트'에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가 최우선적으로 활용된다.

 

 

토요타, 새로운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 공개

 

토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 (Toyota Research Institute)는 최신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을 2018 CES를 통해 공개한다. 라이다(LIDAR)와 레이더, 광학카메라가 장착된 렉서스 LS 600hL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은 2번의 기능 개선을 거친 차량이다. 토요타에서는 이 차량을 플랫폼 3.0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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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되는 테스트 차량의 가장 큰 변화는 더 먼거리의 사물을 인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루미나(Luminar)에서 공급하는 4개의 롱레인지 라이다 센서를 통해 차량의 360도 범위를 최대 200미터까지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벨로다인의 가장 강력한 라이다 센서인 'HDL-64E' 는 120미터의 측정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가장 인기있는 라이다인 'VLP-16 Puck' 은 100미터의 측정 범위를 가지고 있다. 벨로다인은 최근 최근 VLP-16의 가격을 8천달러에서 4천달러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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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로운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은 기존 테스트 차량과 달리 카메라와 센서를 차량의 외관에 최대한 어울리도록 구성해 설치했다. 루프에 각종 센서를 위치시키고 부피와 높이를 최대한 줄인 구성을 통해 일반차량과 외형에서의 차이를 최소화 하고 있다. 토요타의 새로운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은 2018 CES에서 공개된 이후 올 봄부터 본격적인 테스트를 진행한다.

 

 

앱티브-리프트, 자율주행 카헤일링 서비스 시연

 

앱티브와 자동차 공유 및 헤일링 서비스업체인 리프트(Lyft)는 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년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기간 중 사상 최초로 100% 자율 주행 헤일링 서비스를 시연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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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티브-리프트 CES 2018 자율 주행 체험 행사는 2017년 약 10 km (6.3마일)에 이르는 도심 거리와 고속도로 드라이빙 루프 등 앱티브의 이전 CES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한다. 앱티브의 자율 주행 자동차들은 고속도로 합류, 보행자 및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함께 할 때의 조작, 터널 내에서 코스 유지 등 복잡한 일상적인 운전 시범을 완료했다.

 

 

콘티넨탈, 새로운 3D 플래시 라이다 공개

 

콘티넨탈은 2018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8 CES에서 새롭게 개발된 고해상도 3D 플래시 라이다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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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이 선보이는 플래시 라이다는 'HFL110'으로 불리는 제품으로 근거리 탐지를 목적으로 개발된 라이다이다. 시야각은 120도로 초당 30회의 고해상도 3D 점군을 생성한다. 시야 내의 모든 픽셀에서 정확한 거리 측정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져 차량 주변의 사물이나 장애물의 위치 형태를 파악한다. 콘티넨탈에 따르면, 사물의 반사율 영향을 받지 않으며, 불리한 기상 조건에서도 높은 신뢰도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3D 플래시 라이다는 레이더나 카메라 등 차량 주변을 모니터링하는 다른 센서와 함께 기능해 언제든지 차량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감지하는 강력한 패키지를 형성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ZF, 최신 자율주행 컨셉카 공개

 

ZF는 2018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2018 CES에서 '드림카'라 불리는 최신 자율 주행 차량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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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의 최신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은 2018 CES 개최 기간 동안 독일의 연구 개발 센터 주변에서 테스트 주행을 실시한다. 테스트 주행 중 수집된 데이터를 약 9200km 떨어진 라스베가스 CES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 생중계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CES 관람객들은 자율주행 차량의 '가상 테스트 드라이브' 체험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ZF의 '드림카'는 엔비디아 (NVIDIA)와 공동 개발한 슈퍼 컴퓨터 'ZF ProAI'를 탑재하고 있다. ZF ProAI와 센서 등으로 부터 얻은 모든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분석되고 처리된다. ZF와 엔비디아는 제휴 이후 1년만에 'ZF ProAI'를 선보였다.

 

 

오토리브, 최신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 공개

 

스웨덴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기업인 오토리브는 2018 CES에서 최신 자율주행이 적용된 테스트 차량인 'LIV 2.0'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LIV'는 학습하는 지능형 자동차의 약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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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에 적용된 새로운 자율주행 기술로는 탑재된 자율주행 시스템이 운전자와 탑승자의 목소리와 손의 움직임을 추적해 감정 변화와 현재의 기분을 파악하게 된다. 또한 드라이버의 시선이나 졸음운전, 손의 위치, 자세 등을 모니터하고 이 정보를 외부 데이터와 융합시켜 안전 운전을 위한 조치를 하게 된다. 오토리브에 따르면, 딥 러닝을 통해 효과적인 의사 소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토리브는 "인간과 기계간의 공유 제어 및 상호 신뢰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과 도입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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