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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고성능 모델, S6, S7, S8 동시에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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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9-22 1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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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3사의 고성능 디비전은 여전히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모두가 스포츠 세단을 DNA로 하고 있지만 세 개의 브랜드가 갖고 있는 독창성은 다르다.그런데 거기에 다시 고성능 디비전을 통해 달리는 즐거움을 모토로 하는 특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정통 세단의 스타일링을 기본으로 하면서 심장과 하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그 중 아우디의 고성능 디비전은S와 RS, R8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세단 A시리즈와 SUV Q시리즈를 베이스로 하면서 각각 고성능 모델,스포츠 세단,그리고 하이엔드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지난 7월 S모델 중 S6와 S7, S8 을 동시에 출시하며 라인업을 정상화해 가고 있다. 브랜드와 마케팅 측면에서 이들 모델의 라인업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세 모델의 특징을 요약해 본다.


아우디는 레이싱 경험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기술, 콰트로를 바탕으로 하는 스포티한 주행성,독창적인 디자인을 강조하며 브랜드 슬로건인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durchTechnik)를 슬로건으로 하고 있는 브랜드다. 아우디 브랜드의 고성능 모델은 이런 브랜드의 특성을 더욱 강조한 모델이다.

아우디의 고성능 차량은 크게 ‘S’, ‘RS’ 그리고 ‘R8’ 모델로 세분화 되어있으며 S 모델은 ‘아우디 AG가, RS와 R8 모델은 ‘아우디 스포츠 GmbH가 생산한다. 아우디 스포츠는레이싱 트랙에서 태어나 일반 도로를 달리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Born on the Track, Built for the road”라는 슬로건 아래 고성능 차량 생산과 관련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아우디의 자회사다.

국내 시장에서 아우디는 2017년 11월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를 출시한 바 있으며,지난 7월 초 S6 TDI’와 S7 TDI’에 이어 S8 L TFSI’를 출시했다. S 모델들은 통상적인 주행에서는 정통 세단으로서의 성격을 갖고 있지만 운전자가 원하면 달리기 성능을 더욱 살릴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 S 모델은 기본 모델인 A 모델,Q모델을 베이스로 엔진과 기어박스, 브레이크, 새시, 서스펜션, 변속기 등 모든 면에서 성능을 강화했다. 구동방식은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가 기본이다. S 모델의 ‘S’는 ‘Sovereign Performance’, 즉 최고의 성능을 의미하는 이니셜이다. 최초의 S 모델로는 1990년에 생산된 아우디 S2 쿠페가 그 시작이었다.


고성능 중형 세단 S6 TDI와 4-도어 스포트백 S7 T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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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세단 S6 TDI 와 4-도어 스포트백 S7 TDI는 같은 세그먼트의 모델로 차체 타입이 다르다. 오늘날 유행하는 쿠페라이크한 실루엣이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S7은 훨씬 더 스포티한 자세를 표방하고 있다. BMW와 메르세데스가 그렇듯이 기본적인 프로포션을 바탕으로 디테일에서의 차이를 통해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앞 얼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후면의 트렁크 리드에는 S6 배지와 S7 배지를 각각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후면에는 S 모델 라인에만 적용되는 디퓨저에 블랙 트림의 테일파이프 4개가 자리하고 있다. 붉은 색 브레이크캘리퍼가 측면에서의 엑센트로 작용하고 있다.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라스, 와이퍼 블레이드 방향에 따라 물이 분사되어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윈드쉴드 와이퍼, 헤드라이트 워셔 등이 탑재되어 주행 안전성을 개선했다.

인테리어는 운전석의 시프트 패들이 적용된 D-컷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휠과 S 엠블럼이 새겨진 발코나 가죽의 S 스포츠 시트가아우디의 스포티하고 선도적인 특징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특히 아우디 S6는 이전 세대 대비 늘어난 전장과 휠베이스 덕분에 보다 여유로운 앞/뒷좌석 헤드룸과 동급 경쟁 모델 대비 가장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하차 경고 시스템,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등 향상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해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차량 외부 및 내부의 공기질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탑재해 보다 쾌적한 실내 공간을 선사한다.

파워트레인은 두 모델 모두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로 최고 출력 350마력, 최대 토크 71.38kg.m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여기에 구동방식으로는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하고 있다. 0-100km/h 가속성능은 각각 5.0초, 5.1초이다.

또한, 차량과 휠에 장착된 센서들을 이용해 차량의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의 강약을 섬세하게 조절하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이 적용되어 고속에서는 안정성을, 저속에서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 S8 L TF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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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S8 L TFSI 는 아우디 A8 L의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으로, 7월 10일 한국에 처음으로 출시되었다.

S8 L TFSI 의 외관은 ‘아우디 프롤로그’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디자인되었다. 전면과 후면에 S8 뱃지를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후면에는 S 모델 라인에만 적용되는 디퓨저에 크롬 트림의 테일파이프 4개가 자리하고 있다.

차체 크기는 이전 세대 대비 길어진 5,310mm의 전장과 3,128mm의 휠 베이스, 더욱 넓어진 전폭과 높아진 전고로 레그룸에서 헤드룸까지 넓고 여유 있는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전 좌석에 전동, 메모리, 열선, 통풍 및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시트가 탑재되었으며, 앞, 뒷좌석 센터 및 도어 암레스트에 장착된 열선 기능과 리어 윈도우와 뒷좌석 사이드 윈도우의 전동 선셰이드가 보다 안락하고 우아한 실내 공간을 선사한다.

또한, ‘아우디 버츄얼콕핏’,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등을 두루 갖춰 고품격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파워트레인은 4.0L TFSI 최고 출력 571 마력, 최대 토크 81.58kg.m의 가솔린 엔진과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된다. 0-100km/h가속성능은 3.9초이며, 최고 속도는 250km/h (안전 제한 속도).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2km/l이다.스포츠 디퍼렌셜이 탑재된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은 S8 L TFSI가 다이내믹한 코너링에도 차량이 곡선으로 더욱 자연스럽고 빠르게 진입하도록 도와주어 운전자와 탑승객에게 더욱 뛰어난 민첩성과 안전성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다양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특히, 전면부 카메라와 함께 작동해 노면을 미리 식별하고 전자 섀시 플랫폼을 통해 서스펜션을 보다 능동적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서스펜션의 탑재로 스포츠 드라이빙과 세단의 안락한 주행을 모두 가능하게 하고 있다. ADAS 기능으로는어댑티브크루즈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헤드 업 디스플레이 등을 만재하고 있다.


아우디 스포츠의 역사 및 생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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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그룹이 100% 지분 투자해 1983년에 설립한 ‘아우디 스포츠’는 초기에 아우디 액세서리 마케팅 업무를 주로 맡았으나1995년부터 차별화된 고성능 차량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돼 1996년 고성능 모델 제조 업체로 탈바꿈했으며,오늘날까지 아우디 브랜드의 고성능 차량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아우디 스포츠의 사업은 총 4개의 분야로 구성된다. 아우디 스포트의 핵심은 아우디 'RS' 및 'R8' 모델의 개발과 생산이다. 이 밖에 아우디 스포트는 고객의 모터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며 '아우디 익스클루시브프로그램을 통해 아우디 스포트 컬렉션으로 판매되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 제품의 제작도 포함한다.

아우디 스포트는 1995년에 처음으로 ‘커스터마이제이션’된 아우디 모델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였으며 2014년 여름, 아우디 스포트는 레이저 스팟하이빔을 장착한 한정판 슈퍼카 ‘아우디 R8 LMX’를 출시하며 한 단계 더 발전한 차량 조명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9년은 RS라인의 출시 25주년으로 독일 네카줄름 아우디 포럼에서 열린 ‘RS 25주년 기념 전시회’를 통해 양산 모델을 비롯한 독특한 RS 모델 14대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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