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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국내 5사 판매실적, 판매부진 올해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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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2-06 02: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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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1월의 국내외 판매실적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22년 1월 국내 5사의 총 판매실적은 52만 8,84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11.5%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부족 이슈가 올해도 지속되면서 생산에 차질이 발생한 것과 함께 일부 공장이 설비 개선을 위해 가동을 멈춘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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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국산차 5사가 발표한 1월 판매 실적 자료에 따르면 총 판매량은 52만 8,84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감소했다. 1월 내수 판매는 9만3,900대로 집계돼 전년대비 19.2%, 전월대비 27.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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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022년 1월 국내 4만 6,205대, 해외 23만 5,99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8만 2,204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2.3% 감소, 해외 판매는 9.8%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2022년 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대비 22.3% 감소한 4만 6,205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1,806대, 쏘나타 2,036대, 아반떼 5,437대 등 총 9,300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4,302대, 싼타페 2,159대, 투싼 3,619대, 아이오닉5 376대, 캐스퍼 3,948대 등 총 1만 6,127대가 팔렸다. 제네시스는 G80 5,501대, GV60 177대, GV70 2,415대, GV80 1,876대 등 총 1만 580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2022년 1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8% 감소한 23만 5,99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이슈 등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을 통해 공급 지연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는 한편 내실 있는 판매 전략을 펼쳐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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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022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3만 7,038대, 해외 17만 5,781대 등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21만 2,819대를 판매했다. 반도체 부품 수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 및 공급 차질 발생으로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은 줄었으나 반도체 부품 수급 문제가 점진적으로 완화되며 글로벌 생산량 및 판매량은 전월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2만 7,22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6,973대, K3(포르테)가 1만 7,585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실제로 지난해 9월부터 차량 생산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1분기 내 인도공장 3교대 전환,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 내실 있는 판매 전략 등으로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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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는 지난 1월 내수 4,477대, 수출 8,837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116.4% 증가한 총 13,314대의 실적을 거두었다. 국내 대표 중형 SUV로 자리한 QM6는 전년 동기 대비 45.1% 증가한 2,865대가 판매되며 연초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XM3는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한 1,418대가 판매되며 내수 시장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르노삼성자동차의 1월 수출은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 7,747대를 비롯해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1,086대, 트위지 4대 등 총 8,837대가 선적되며, 전년 동기 대비 237.5%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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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내수 4,836대, 수출 2,764대를 포함 총 7,600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와 수출 포함 1만대 이상의 출고적체와 새롭게 출시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12.4% 감소한 것이다.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 역시 2~3개월치의 백 오더(Back order) 에도 불구하고 부품 수급 제약에 따른 한계로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세를 나타냈다. 쌍용자동차는 “현재 잔업 및 특근 시행 등 총력 생산판매 체제 구축을 통해 출고 적체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제품개선 모델과 함께 코란도 이모션 및 중형 SUV J100 등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를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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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1월 한 달 동안 총 12,911대(완성차 기준 – 내수 1,344대, 수출 11,567대)를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1월 실적은 부평과 창원공장에서 진행된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 투자 공사와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칩 공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 제한의 여파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내수 시장에서 709대, 수출시장에서 뷰익 앙코르 GX와 5,686대 판매되며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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