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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전동화 실현을 위한 기반, GM의 EV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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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2-11-09 18: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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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가장 공격적인 완전 전동화 전략을 펼치고 있는 GM. GM은2025년까지 전기차 및 자율주행 차량 분야에 350억달러(약 41조5000억원)를 투자하고 30종 이상의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25년까지 미국 내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스타일과 가격대, 운전 재미와 성능을 갖춘 EV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완전한 전동화를 추진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좋은 상품성의 제품이다. GM이 현재까지 선보인 전기차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GM의 전동화 비전을 살펴 본다.



GM의 전기차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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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 EV / EUV: 100년의 GM 전기차 기술이 반영된 쉐보레 볼트EUV와 신형 볼트EV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공유하면서도 각기 다른 특색을 자랑한다. 볼트 EUV는 역동적인 SUV의 비율이 강조된 직선적이고 스포티한 감성이 특징이다. 부분변경을 거친 2022년형 볼트EV는 보다 미래적인 감각이 반영된 외관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편의사양을 갖췄다. 두 모델은 150kW급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 PS, 최대토크 36.7 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한 두 차량 모두 LG 에너지솔루션의 66kWh 대용량 배터리 패키지를 탑재했으며 볼트EUV는 403 km, 2022 볼트EV는 414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 받았다. 급속충전 시 1시간 안에 전체 배터리 용량의 80%를 충전할 수 있다. 볼트EUV에는 10개의 에어백이 적용됐으며, 볼트EV 역시 기존 6개에서 10개로 늘어난 동급 최다의 에어백을 탑재했다. 차체에는 기가스틸이 포함된 초고장력/고장력 강판이 볼트EUV에 84.4%, 볼트EV에는 81.5%가 적용돼 견고한 차체 구조를 실현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첨단 안전 및 운전자 보조 사양을 두루 갖췄다. 새롭게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을 포함해 차선이탈 방지 경고 및 보조시스템, 저속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등 14가지의 능동 안전사양과 전용 미쉐린 셀프실링 타이어를 적용하는 등 360 올 어라운드 세이프티(360 All around safety)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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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실버라도 EV WT / RST: CES 2022에서 공개된 2024년형 실버라도 EV는 쉐보레 픽업트럭의 고유 감성을 전동화 모델로 구현한 제품으로, 얼티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돼 한번 완충으로 최대 644km(GM 기준) 주행 가능하다. 최대 출력 664마력, 최대토크 107.8㎏f·m를 발휘하며 시속 60마일(약 97 km/h)까지 약 4.5초에 도달한다. 미국 팩토리 제로에서 생산하며 WT(Work Truck) 및 RST (Rally Sport Truck) 두가지 트림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 2023년 봄, 가을에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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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이쿼녹스 EV: 얼티엄 플랫폼에 기반해 제작된 이쿼녹스 EV는 시작 가격은 3만달러(약 4,300만원)로 대중적인 전기차를 목표로 출시된 SUV다. GM 자체 인증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약 300마일(약 483km) 주행이 가능하며, 실버라도와 함께 쉐보레 SUV 라인업에서 두 번째로 판매량이 높은 이쿼녹스의 스타일, 공간, 안전 등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전기 SUV에 적합한 강렬한 디자인, 전동화 성능, 고객 친화적인 EV 기술을 적용해 차량의 강점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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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블레이저 EV: 고객들의 전기차 접근성을 높이고, 중형 전기 크로스오버 세그먼트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블레이저 EV는 얼티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최대 515km다. 블레이저 EV SS의 최고 출력 557마력으로, 제로백 4초 이내의 가속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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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C 허머 EV 픽업트럭 및 SUV: GMC의 첫 순수 전기차로, GM의 차세대 EV 구동 기술을 근간으로 전례 없는 오프로드 기능과 탁월한 온로드 성능, 몰입감 있는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350kW의 고속 충전 시스템이 적용된 800 볼트 급 얼티엄 배터리가 장착돼 업계 최고 수준의 충전 능력을 비롯, 한번 완충으로 350 마일(563km) 이상의 내부 테스트 주행거리 결과를 기록하는 등 픽업트럭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전비 효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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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C 시에라 EV 드날리 에디션 1 / 엘리베이션 트림 / AT4: 시에라는 GMC를 대표하는 인기 픽업트럭으로, 2024년 시에라 EV 드날리 에디션 1을 시작으로 얼티엄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로 출시될 예정이다.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며, 완충시 GM 자체 인증 기준 400마일(644km)을 주행할 수 있다. 시에라 EV AT4와 엘리베이션 트림은 2025년에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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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리릭(Lyriq): 캐딜락의 첫 순수 전기차이자 얼티엄 플랫폼을 적용한 최초의 모델이다. 리릭은 완전 충전 시 300마일(약 483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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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딜락 셀레스틱(Celestiq): 셀레스틱은 철저한 고객 맞춤형 주문 제작방식으로 모든 차량이 각각 다른 형태로 제작될 예정이다. 모든 셀레스틱은 생산 공장이 아닌 미시간주 워렌에 위치한 GM 글로벌 테크니컬 센터에서 수제로 제작되며, GM의 디자인·엔지니어링 캠퍼스에서 생산되는 최초의 양산차다.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 플랫폼(Ultium Platform)’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111㎾h 배터리 팩과 2개의 모터로 작동하는 사륜구동 모델이다. 최고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640lb-ft의 성능을 발휘한다.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는 GM 자체 인증 기준 300마일(약 483km)이며, 원페달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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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딜락 헤일로 포트폴리오: 캐딜락의 헤일로 포트폴리오는 개인화한 전동화 자율주행 이동수단을 형상화한 콘셉트 모빌리티들이다. 캐딜락은 2021년, CES에서 통해 두 개의 헤일로 콘셉트 모델, 수직 이착륙 항공기 VTOL과 자율주행 로보택시 POD을 소개했다. 그리고 CES 2022에서 2인승 럭셔리 자율주행 전기차 콘셉트카 ‘이너스페이스(InnerSpace)’를 공개했다. 마지막 콘셉트카 '오픈스페이스(OpenSpace)'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VTOL 콘셉트 (PersonalSpace Concept): 1인승 자율주행 항공기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며 승객을 지상 교통의 소음과 혼잡으로부터 분리하기 위해 설계
- 자율주행 로보택시, Personal Autonomous Vehicle(PAV) POD (SocialSpace Concept): 6인까지 탑승 가능한 자율주행 차량으로 승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
- 럭셔리 쿠페 (InnerSpace Concept): 2인승 럭셔리 자율주행 전기차 콘셉트. 완전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럭셔리한 환경에서 탑승자의 웰빙까지 고려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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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익 와일드캣 EV 콘셉트카 (Buick Wildcat EV Concept): GM의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Buick)의 첫번째 전기차는 북미에서 2024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뷰익은 2030년까지 미국과 캐나다에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뷰익은 미래 전기차 모델들에 브랜드의 역사를 보여주는 일렉트라(Electra) 이름을 붙일 예정이며, 지난 6월, 앞으로 나올 전기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가늠하는 전략 모델 와일드캣 EV(Wildcat EV)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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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오리진(The Cruise Origin): GM의 자회사인 크루즈(Cruise)는 2020년 1월, 자율주행 레벨 5단계(목적지 도착 및 주차까지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 레벨)가 가능한 로봇 택시 '오리진(the Cruise Origin)'을 발표했다. 크루즈는 2021년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차의 시험 운행을 진행해왔으며, 운전자가 전혀 없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테스트를 마친 뒤 이를 활용하는 데 대한 해당 주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크루즈는 샌프란시스코의 제한된 지역 공공 도로에서 저녁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시속 30마일(약 48km/h)의 최고 속도를 내는 자율주행 차량 최대 30대를 운행하고, GM 전기차 쉐보레 볼트의 자율주행 버전을 로보택시 서비스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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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드롭(BrightDrop): 전기차 업계 최초로 운송 및 물류 회사가 상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송하도록 돕는 신규 사업으로, 단순한 물류 배송용을 넘어 대형 물류 산업을 위해 개발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GM은 2025 년까지 미국에서 택배와 음식 배달 및 역물류에 대한 시장 기회를 합치면 8,500억 달러(약 1,219조 2천억원)가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Trace (기존 EP1): 단거리 운송 보조 전기 팔레트로 물류센터에서 배송차량까지, 그리고 배송차량에서 고객의 집 앞까지 운반을 도우며 배송 운전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위치 모니터링, 배터리 상태, 원격 제어를 통한 잠금과 해제, 무선 업데이트 기능을 지원한다.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험한 결과, 25% 많은 물품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페덱스의 기사들도 EP1의 조작이 쉽고 신체의 부담을 줄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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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vo 600 (기존 EV600): EP1 운송에 최적화된 전기 상용차로, 얼티엄 배터리를 사용해 약 260마일(418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120kW 고속 충전으로 시간당 170마일(약 273km)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화물칸 용량은 약 17,000L며,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전후방 주차 지원, 긴급 자동,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유지 및 이탈 경고 기능을 지원한다. 화물 도난 방지를 위한 모션 센서 또한 내장되어 있다. 또한, 시장 선도적인 주행거리와 안전 기능 외에도, EV600 차량 운영자는 동급 성능의 디젤 차량과 비교했을 때 연간 약 7천 달러(한화 약 천만 원)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V600은 2022년 말부터 생산된다.
- Zevo 400 (기존 EV410): EV600의 작은 버전인 중형 eLCV로, 더 짧고 잦은 운행에 적합하다. EV410의 첫 번째 고객은 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으로, 미국에서 상용차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업 중 하나다. 
- 트레이스 그로서리(Trace Grocery, e-cart):  트레이스 그로서리는 온도조절이 가능한 전기 배송 카트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식료품 시장에서 배송 과정을 단축시키고 비용을 절감해 효율적인 배송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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