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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국내 5사 판매실적, 내수 수출 모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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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2-12-01 23: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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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달 총 판매량은 65만 5,419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내수판매는 12만 7,157대, 수출은 52만 8,262대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27%, 16.67% 증가했다. 11월 국내 완성차 업계 판매량이 수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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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부품 수급에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폭 개선되고 있는 상황. 이와 함께 신차 판매와 수출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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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022년 11월 국내 6만 926대, 해외 29만 25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5만 1,179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8% 감소, 해외 판매는 13.8% 증가한 수치다. 1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한 6만 926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3,754대, 아이오닉 6 3,905대, 쏘나타 3,739대, 아반떼 5,700대 등 총 1만 7,098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4,366대, 싼타페 2,864대, 아이오닉 5 1,920대, 투싼 2,312대, 캐스퍼 5,573대 등 총 1만 9,256대가 팔렸다. 특히 5,573대가 판매된 캐스퍼는 2021년 9월 출시 이후 월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2022년 11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한 29만 25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확산세,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확대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반도체 부품 공급 부족 상황이 점차 회복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고 생산 및 판매 최적화 전략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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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022년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 2,200대, 해외 20만 62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25만 2,825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3.4% 증가, 해외는 15.4%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 9,335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7,947대, 쏘렌토가 1만 9,949대로 뒤를 이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 3,57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2만 4,498대, K3(포르테)가 1만 6,711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사태와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현상이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공급 확대와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 내실 있는 판매 전략 등으로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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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11월 한 달 동안 총 22,860대(완성차 기준 – 내수 2,057대, 수출 20,803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86.2% 증가세를 기록, 5달 연속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지엠의 11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15.4% 증가한 총 20,803대로, 이로써 한국지엠은 해외 시장에서 8달 연속 전년 대비 성장세를 기록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전년 동월 대비 20.7% 증가한 758대가 판매된 가운데, 쉐보레 콜로라도가 11월 한 달간 총 193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27.1% 증가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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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 11월 내수 5,553대, 수출 11,780대로 총 17,333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내수 시장에서 중형 SUV QM6는 11월 한 달간 2,665대가 판매되며 르노코리아자동차의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11월 수출은 전년 대비 0.3% 증가한 11,780대가 선적되었다.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는 총 수출 대수 9,432대 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4,522대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는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28.6% 증가한 2,338대가 수출 판매되었다. 쌍용차는 지난 11월 내수 6,421대, 수출 4,801대를 포함 총 11,222대를 판매했다. 이러한 실적은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에 따른 생산 중단 등으로 전월 대비 소폭 감소한 것이나, 토레스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며 내수와 수출 모두 증가한 가운데 전년 동월 대비 27.8%, 누계 대비로도 38.5%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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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지난 11월 내수 6,421대, 수출 4,801대를 포함 총 11,22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에 따른 생산 중단 등으로 전월 대비 소폭 감소한 것이나, 토레스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며 내수와 수출 모두 증가한 가운데 전년 동월 대비 27.8%, 누계 대비로도 38.5% 증가한 것이다. 내수는 부품 수급 제약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 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2.3%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으며, 토레스가 3,677대 판매되는 등 누적 판매 19,510대로 내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쌍용자동차는 “부품 수급 제약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토레스 내수 시장 판매 증가와 함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 등 판매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부품 협력사와의 긴밀한 부품 공급 협력과 안정적인 생산체제 구축 등을 통해 판매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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