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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1- 제 77회 제네바 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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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02-20 17: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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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1- 제 77회 제네바 모터쇼

지난 디트로이트 모터쇼와 시카고 모터쇼에 이어 매년 유럽무대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는 미국시장과는 다른 성격의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모델들이 올해도 선보일 예정이다. 제네바 모터쇼는 파리오토살롱이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보다 규모는 작지만 유럽의 첫 모터쇼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과 다양한 볼거리로 풍성한 축제의 장을 선보이고 있다. 3월 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일 뉴모델들을 미리 만나보자. 제네바모터쇼와 관련된 최신 소식은 글로벌 오토뉴스의 ‘뉴스’란과 ‘모터’쇼란을 통해 전해드리도록 하겠다.

BMW 미니 원 & 미니 쿠퍼 D
뉴 제너레이션 미니 원과 쿠퍼 D 디젤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엔트리 모델인 미니 원은 새롭게 개발된 1.4리터 95마력 패트롤 엔진이 장착되며 쿠퍼 D 디젤에는 110마력 1.6리터 디젤 엔진이 장착된다. 두 엔진 모두 6단 매뉴얼 트랜스미션이 조합된다. 미니 원은 검은색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도어 미러, 테일 게이트 도어핸들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쿠퍼 D는 더욱 커진 에어 인테이크가 특징이다. 두 모델 모두 2007년 4월부터 판매가 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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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컨셉 H
혼다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소형 하이브리드(hybrid) 스포츠모델인 ‘컨셉 H’ 를 공개한다. 이 모델은 혼다가 제안하는 신세대 하이브리드 카의 디자인 컨셉 모델로 환경 친화적인 최신의 하이브리드(hybrid) 기술과 소형 스포츠카를 운전하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디자인은 독일에 있는 혼다 R&D 유럽에서 이루어졌다.

그 밖에도 신형의 소형 고효율 연료 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FCX 컨셉이나, 새롭게 개발된 NOx 촉매를 사용하여 가솔린 차와 같은 수준의 NOx 배출량을 실현한 새로운 디젤 엔진도 전시 한다. 이 엔진은 3년 내에 실용화 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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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HAKAJE 컨셉
마쓰다는, 3월 6일들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에 새로운 디자인 컨셉 카 ‘하카제(HAKAJE)’를 공개한다.

하카제는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을 보내는 30~40대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는 쿠페 스타일의 4인승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로 향후의 마쓰다의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의 가능성을 볼 수 있는 모델이며 동시에 현실성을 고려한 컨셉이 되고 있다. 하카제는 전체 길이×전폭×전고:4420×1890×1560mm, 축간 거리 2650mm의 4시트모델로, 3리터 DISI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하며 6단AT가 조합되며 액티브 토크 컨트롤 시스템이 사용된 4 WD시스템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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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제는 「마쓰다 류」,「마쓰다 류가」컨셉으로 이어지는 ‘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컨셉을 이어가는 디자인 컨셉 모델의 3번째 모델로 익스테리어는 바디의 사이드부분에 바람결과 같은 독특한 문양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루프의 뒷부분은 탈착이 가능하여 오픈 에어 감각을 맛볼 수 있는 구조로 되고 있다. 인테리어는, 리어시트가 프런트 시트 아래로 수납 가능한 독특한 시트 레이아웃에 의해,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가지게 되었다.


미쓰비시 유럽시장용 아웃랜더
미쓰비시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온 로드 SUV 아웃랜더의 유럽 사양 모델을 발표한다. 아웃랜더는 2005년 10월 처음 공개되어 2006년에는 북미 시장, 중국 시장까지 진출하였으며 이번 유럽 시장에 진출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유럽 시장용 아웃랜더에는 유럽의 시장 요구에 맞추어 새롭게 2리터 디젤 터보 모델과 2.2 리터 디젤 엔진 모델이 라인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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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는 이 외에도 금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발표한 Prototype-X과 1917년부터 당시 미츠비시 조선 주식회사에서 생산한 첫 양산모델인「미츠비시 A형」의 레플리카 모델도 전시 한다.


스바루 전기자동차 ‘R1e’
후지 중공업은 제네바 모터쇼에 유럽 시장에 도입 예정인 수평 대향 디젤 터보 엔진과 전기 자동차 스바루 ‘R1e’를 출품한다고 발표했다. 수평 대향 디젤 터보 엔지니어링은 고강성, 저진동의 특성을 살려 동배기량의 수평 대향 가솔린엔진 같은 수준의 컴팩트한 형태를 갖게 된다. 이 엔진은 디젤 엔진의 강력한 저중속 토크와 AWD에 의한 높은 트랙션성능을 갖추고 있으며차 모터쇼에서는 드라이브 트레인과 일체화한 상태로 전시된다. 이 엔진의 탑재 모델은 2008년 가을에 유럽 시장에서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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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R1e는 스바루 ‘R1’를 베이스로, 근거리 커뮤터로서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전기 자동차. 현재 10대가 도쿄 전력에서의 업무에 사용되고 있으며 장래 상용화를 위한 검증 실험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쇼에서는, 토쿄 전력이 개발한 15분에 80% 급속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도 전시 한다.


폭스바겐 파사트 블루모션
폭스바겐은 파사트 바리안트 블루모션을 제네바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 한다. 폭스바겐은 2006년 7월에 발매된 폴로 블루 모션을 최초로 공개하였으며 폴로 블루모션의 경우 리터당 25.6km의 높은 연비성능을 보였으며 고속주행시에도 31.3km/l의 연비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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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트&파사트 바리안트 블루 모션 또한 105마력 TDI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속도 193km/h를 기록하고 있는 세단으로 리터당 19.6km의 높은 연비성능을 보이고 있다. 한번의 주유로 갈 수 있는 최대거리는 1350km에 달한다.


마쓰다 마쓰다2
일본 마쓰다자동차는 제네바쇼에서 뉴 모델 마쓰다2, 일본 내수명 데미오를 발표한다. 2002년에 Zoom-Zoom을 시작한 이래 마쓰다2/데미오는 차세대로 진화하는 첫 번째 모델이 된다. 다시 말해 마쓰다2는 Zoom-Zoom의 진화를 표현하는 모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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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데몬 컨셉
크라이슬러의 닷지 디비전이 3월 개최되는 제네바 오토쇼에 경량 오픈 스포츠 컨셉트카를 발표한다. ‘데몬’이라고 명명된 이 모델은 1971년형 다트에 설정된 베리에이션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익스테리어는 닷지 바이퍼를 그대로 축소한 것 같은 다지인이 채용되었으며 차체 크기는 전장×전폭×전고가 3,974×1,736×1,315mm. 엔진은 완전 알루미늄제 2.4리터 직렬 4기통을 탑재하고 여기에 6단 MT가 조합된다. 구동방식은 뒷바퀴 굴림방식. 차량 중량은 1,179kg. 정식 출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폰티악 솔스티스와 마쓰다 MX-5를 경쟁상대로 설정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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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몬데오 세단
2006년 가을 공개된 007의 최신 영화 카지노 로얄 중에서 제임스 본드가 포드 몬데오 세단을 잠깐 운전한 장면이 있었다. 포드는 이 차를 영화에 등장시키기 위해 4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한다. 포드는 2006파리살롱에 몬데오 스테이션 왜건을 발표했었다. 그리고 올 3월 제네바쇼에는 세단을 공개한다. 이로써 몬데오는 4도어 세단을 시작으로 5도어 해치백, 왜건 등의 보디 베리에이션을 모두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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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듀라토크 TDCi 디젤과 듀라텍 가솔린 엔진 2 종류. 가솔린 엔진에는 1.6리터와 2.0리터 4기통 엔진, 2.5리터 5기통 터보 엔진 등이 있다. 또 그레이드는 세 가지. 몬데오는 포드의 유럽시장용 모델인데 500 세단의 후속 모델로 토러스라는 차명으로 미국시장에도 출시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사브 바이오 파워 100 컨셉
스웨덴의 사브자동차는 2007 제네바쇼에 바이오 파워의 사브 9-5를 공개한다. 사브 바이오 파워 100 컨셉이라고 명명된 이 모델은 100% 바이오 에탄올 연료로 주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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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급하고 있는 에탄올 연료는 E85처럼 에탄올 85%, 가솔린 15%의 혼합연료. 하지만
바이오 파워 100에서는 연료를 모두 에탄올로 함으로써 바이오 에탄올의 가능성을 찾는 컨셉트카다. 2.0리터 엔진은 개량에 의해 에탄올 100%로 300hp의 출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그런데 시판에 관해서는 9-5시리즈는 이미 E85대응 모델을 시판하고 있으며 에탄올 100% 연료를 판매하는 충전소가 당장에는 없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할 듯.


BMW 1시리즈 3도어
BMW는 BMW 1시리즈에 3도어 모델을 추가하여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시킨다. 가장 크게 변경된 것은 연비 향상과 직분사엔진의 도입을 통한 성능 향상으로 새로워지는 5시리즈에도 적용된 Brake Energy Regeneration 시스템이나, Automatic Start-Stop 시스템, 일렉트릭 파워 스티어링 등으로 출력 손실을 막아 최대 24%의 연비를 향상시켰다. 또, 120i와 118i의 직렬 4기통 DOHC 엔진은 직분사엔진으로 변경되어 각각 17 마력(20마력 향상)/210Nm로, 143마력(14마력 향상)/190Nm으로 성능 향상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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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아우디 A5
아우디 A4의 2도어 버전인 뉴 아우디 A5는 올 가을에는 거리에서 만나게 될 아우디의 신형 모델이다.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 모두 생산될 것이라고 예상되지만 컨버터블 모델은 2008년 이후에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5는 A4의 휠베이스를 그대로 유지하여 비록 2도어 모델이긴 하지만 뒷자석에 어느 정도 여유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선보일 A5는 베이스 모델의 2.0리터 4기통 엔진을 기본으로 V6 3.2리터 엔진과 4.2리터 V8 엔진으로 구성된다. 콰트로 시스템과 튜얼 클러치 DSG, 그리고 델파이의 전자식 뎀퍼가 장착되며 가격은 BMW 3시리즈와 메르세데스 CLK 정도의 가격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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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4007
푸조는 미츠비시와의 합작을 통해 개발된 SUV 모델, 푸조 4007을 3월에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하고 2007년 7월부터 발매를 개시한다. 베이스는 미츠비시 아웃랜더로,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푸조 4007과 시트로엥 C크로서, 그리고 미츠비시 아웃랜더가 유럽에서 동시 데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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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4007은 전체 길이×전폭×전고:4640×1800×1670mm로, 아웃랜더의 디자인 모티프를 푸조 이미지에 맞게 바꾼 프런트 디자인과 함께 인테리어 또한 푸조의 분위기에 맞게 새롭게 변경되었다. 엔진은 2.2 리터 HDi 엔진이 탑재되고 156hp/4000rpm, 38.7kgm/2000rp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6단MT가 기본적으로 구성된다. 0-100 km/h가속은 9.9초, 0-400m가속은 17.3초.

또한 이와 함께 4007을 베이스로 한 럭셔리 컨셉인 Holland&Holland 4007(사진)을 발표한다. 브론즈 보디 칼라에 20인치 알로이휠을 적용하였으며, 수재 레더 시트와 레자트림, 자수가 새겨진 카페트 등 프리미엄 내장재로 가득한 럭셔리 모델.


푸조 207 패밀리 모델들
푸조의 대표 모델로서 작년 1월 13일에 발표된 푸조 206의 후계 모델, 푸조 207에 패밀리 모델이 잇달아 등장하였다. 3월에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이게 될 이번 페밀리 모델에는 쿠페 카브리오레 형태의 207 CC, 하이브리드(hybrid) 모델인 207 EPURE과 함께 스포츠 버전인 207 RC, 아웃도어 성능을 향상시킨 207SW Outdoor, 모터스포츠용의 207 S2000, spider 207, 207 LW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소개된다. (사진은 왼쪽이 207 SWOUTDOOR, 오른쪽이 207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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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BMW 5시리즈
BMW의 중핵 모델 5시리즈가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내외장에서의 확실한 변경보다는 파워트레인 부분의 변화와 개량이 주를 이르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주제는 2006년 봄 발표한 BMW로서는 첫 번째 직접분사 방식을 채용한 신형 엔진의 탑재다. 신형 직접분사방식 엔진에는 피에조 인젝터를 채용해 200바에 달하는 압력으로 연료를 실린더 내에 공급할 수 있으며 극히 정밀한 혼합기 생성을 실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인젝터를 실린더 헤드 안의 밸브와 밸브 사이에 배치함으로써 그 주변에 형성된 고온과 압력부하에 대응하는 것도 가능해 졌다. 이 외에도 스톱&고 시스템이 적용된 ACC(Active Cruise Control) 를 비롯해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 나이트 비전, 하이빔 어시스턴트 및 액티브 스티어링, 어댑티브 헤드램프, DSC 등 다양한 첨단 장비를 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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