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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호주에서도 아반떼 LPG 하이브리드 생산할 듯
현대, 호주에서도 아반떼 LPG 하이브리드 생산할 듯
현대, 호주에서도 아반떼 LPG 하이브리드 생산할 듯 현대가 호주에서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 LPG 하이브리드를 직접 생산할 방침이다. 현대는 내년부터 아반떼 LPG 하이브리드를 국내에 우선적으로 출시할 계획이지만 해외 시장까지 적극적으로 판매를 고려하고 있는 것. 하지만 호주 정부가 자국에서 생산하는 하이브리드카를..
2008-06-12
토요타, 아태지역에 디젤엔진과 하이브리드 생산 능력확충
토요타, 아태지역에 디젤엔진과 하이브리드 생산 능력확충
토요타, 아태지역에 디젤엔진과 하이브리드 생산 능력확충 토요타자동차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전략의 새로운 형태로의 전개가 가속화되고 있다. 토요타자동차는 6월 10일 태국와 호주에서 하이브리드카 생산 계획과 태국에서의 디젤엔진 생산을 위한 새로운 공장 건설 계획을 각각 발표했다. 토요타자동차의 발표에 따르면 2009년 태..
2008-06-11
혼다, 신형 저가 하이브리드카 내년 출시 계획
혼다, 신형 저가 하이브리드카 내년 출시 계획
혼다, 신형 저가 하이브리드카 내년 출시 계획 혼다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200만 엔대 하이브리드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혼다는 하이브리드카 시장 확대 가능성에 따라 내년 초부터 북미, 일본, 유럽시장에 신형 저가 하이브리드카를 출시할 계획이다. 혼다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도입을 통해 가솔린엔진 차량과의..
2008-06-11
독일시장에서 디젤엔진 차량 쇠퇴 전망 대두
독일시장에서 디젤엔진 차량 쇠퇴 전망 대두
독일시장에서 디젤엔진 차량 쇠퇴 전망 대두 디젤엔진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독일 자동차산업의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독일 겔젠키르헨대학 자동차산업연구소(CAR)는 독일에서 디젤엔진 차량의 시장점유율이 현재 48%를 정점으로 2015년에 38%, 2020년에는 30%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구소가 제시한 디젤..
2008-06-10
토요타, 항속 거리 830km의 FCHV-adv 개발
토요타, 항속 거리 830km의 FCHV-adv 개발
토요타, 항속 거리 830km의 FCHV-adv 개발 토요타가 한 번의 수소 충전으로 최대 830km의 거리를 갈 수 있는 FCHV-adv((Fuel Cell Hybrid Vehicle-advanced)를 개발했다. FCHV-adv는 올해 말부터 리스 형식으로 공공기관에게 납품된다. 토요타에 따르면 FCHV-adv의 ..
2008-06-09
미국 5월 하이브리드 판매 20% 하락
미국 5월 하이브리드 판매 20% 하락
미국 5월 하이브리드 판매 20% 하락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던 미국의 하이브리드카 판매가 5월에는 20%나 하락했다. 하이브리드카는 작년 5월의 3만 5,943대 보다 20% 하락했고 베스트셀러 프리우스는 2만 4,009대 보다 훨씬 못 미친 1만 5,011대(-37%)에 그쳤다. 지난 5월에는 연비 좋은 소형차의 ..
2008-06-09
토요타,2012년까지 5개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토요타,2012년까지 5개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토요타,2012년까지 5개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토요타는 2012년까지 5가지 하이브리드 신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토요타는 2009년 봄에 제 3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THS)을 탑재한 신형 프리우스를 출시하고, 프리우스보다 등급이 높은 하이브리드 시스템 전용 세단을 중국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토요타는 이외..
2008-06-09
BMW, 태양에너지 이용과 열전발전 연구 추진
BMW, 태양에너지 이용과 열전발전 연구 추진
BMW, 태양에너지 이용과 열전발전 연구 추진 신소재 등장으로 우주항공분야 기술을 자동차분야에 적용하여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BMW는 가장 효율적인 엔진도 에너지의 ⅓만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손실되는 열을 전기로 변환하는 방안의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BMW는 신소재의 등장으로 자동차분야에서도 열의 전..
2008-06-09
친환경차량의 도로주행 실험 결과, 기대에 미흡
친환경차량의 도로주행 실험 결과, 기대에 미흡
친환경차량의 도로주행 실험 결과, 기대에 미흡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는 업체 주장보다 56% 많은 CO2를 배출하고 있다. 영국에서의 도로주행 실험 결과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의 CO2 배출량은 171g/km으로 혼다가 홍보하는 109g/km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렉서스 GS450h의 연비는 토요타가 주장하는 35.8mp..
2008-06-09
GM유럽법인, 고연비 엔진 출시 계획
GM유럽법인, 고연비 엔진 출시 계획
GM유럽법인, 고연비 엔진 출시 계획 GM유럽법인은 엔진 소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GM유럽은 2009년형 오펠 자피라용으로 1.6ℓ CNG 터보 엔진을 개발할 계획이며, 2010년에는 오펠 아스트라와 소형 미니맨 메리바에 탑재될 1.4ℓ 터보차저 장착 4기통 엔진을 출시할 계획이다. 독일 뤼셀스하임 오펠 공장에..
2008-06-09
히타치와 스바루, 리튬-이온 배터리 공동 개발
히타치와 스바루, 리튬-이온 배터리 공동 개발
히타치와 스바루, 리튬-이온 배터리 공동 개발 히타치 맥스웰과 스바루가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동 개발한다. 히타치 맥스웰은 이전부터 NIAIST(National Institute of Advanced Industrial Science and Technology), 나카사키 대학과 리튬-이온 배터리의 개발을 공동..
2008-06-05
미국 상원, 주 정부에 배기가스 규제 권한 부여 추진
미국 상원, 주 정부에 배기가스 규제 권한 부여 추진
미국 상원, 주 정부에 배기가스 규제 권한 부여 추진 미국 상원은 주 정부에 배기가스 규제 권한 부여를 추진하고 있다. 법안이 가결될 경우 주 정부의 독자적인 배기가스 규제가 가능하다. 미국 상원 환경위원회는 캘리포니아 주와 16개 주 정부에 독자적인 배기가스 규제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 법안은 주..
2008-06-05
유가급등으로 하이브리드카의 매력 급증
유가급등으로 하이브리드카의 매력 급증
유가급등으로 하이브리드카의 매력 급증 유가급등으로 하이브리드카의 장점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하이브리드카와 가솔린 차량의 차액을 빠르면 2~3년 내 회수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가장 최근 캠리 하이브리드는 가솔린엔진 차량에 비해 889달러 비싸, 1주일 전 850달러에 비해 하이브리드카와 가솔린엔진 차량 구입가격 차이..
2008-06-05
BMW, 더 작고 가벼운 수소 탱크 개발
BMW, 더 작고 가벼운 수소 탱크 개발
BMW, 더 작고 가벼운 수소 탱크 개발 BMW가 더 작고 가벼운 수소 탱크의 개발에 성공했다. 수소 탱크는 수소차의 상용화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 기존 보다 작고 가벼워졌기 때문에 자동차에 적용하기가 더 쉬워졌다는 BMW의 설명이다. 이 수소 탱크의 개발에는 4년 6개월 동안 BMW를 유럽의 항공 우주 업체 ..
2008-06-04
유럽, CO2 배출량 과다 업체에 대한 벌금 부과 가능성 고조
유럽, CO2 배출량 과다 업체에 대한 벌금 부과 가능성 고조
유럽, CO2 배출량 과다 업체에 대한 벌금 부과 가능성 고조 유럽자동차시장에 CO2 배출량 과다 업체에 대한 벌금 부과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벌금 부과는 회원국 동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 행정조치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유럽의회에 영향력이 있는 법률 전문가들은 CO2 규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완성차업체에 대해 EU..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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