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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첫 PHEV A3 Sportback e-tron 항속거리 52.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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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12-14 19: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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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첫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A3 Sportback e-tron의독일 이외 지역의 시판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폭스바겐 골프GTE와 아키텍처를 공유하고 있다. 1회 충전으로 EV모드 주행이 52.8km에 이른다. 0-100km/h 가속성능은 7.6초.  EV 주행시 최고속도는 130km/h.  

 

아우디는 2015년 3월 전 라인업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2015년 3월 10일 연례 보고회의에서 아우디는그와 같은 전동화에 의한 친환경 모델 확대 전략을 밝힌 것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는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모터, 대용량 배터리를 조합해 전동 구동과 가솔린구동을 조합해 주행이 가능하다. 외부에서의충전도 가능하고 엔진의 발전에 의해 항속거리를 연장함과 동시에파워 어시스트 등도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우디는 전동화차를e-Tron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2014년에는 브랜드 최초의 양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A3 e-Tron을 출시했으며 2015제네바오토쇼에는 SUV Q7 e-Tron을 출품하기도 했다. 

 

아우디는 2020년까지 60개 차종으로 라인업을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례회의에서도 Q1, Q8를 비롯해신형 SUV의 전기차 버전등의 출시를 예고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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