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 닛산에서 배기가스 없는(zero-emission) 자동차 개발을 담당하는  라인업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 닛산에서 배기가스 없는(zero-emission) 자동차 개발을 담당하는  닛산, 전동화 자동차 라인업 계획 공개 > | HEV | 글로벌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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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전동화 자동차 라인업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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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6-21 13: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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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를 통해 전기차를 널리 보급하는 데 앞장섰던 닛산이 전동화 자동차 라인업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

 

닛산에서 배기가스 없는(zero-emission) 자동차 개발을 담당하는 가레스 던스모어(Gareth Dunsmore)는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사에서 판매량에 높은 SUV와 크로스오버의 전동화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시인했으며, 이미 현재 출시되고 있는 SUV를 토대로 전동화를 구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음에는 EV 전용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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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라인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차세대 주크가 2017년 경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엑스트레일(로그)은 이미 일본에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있어, 글로벌화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닛산이 EV 전용 플랫폼을 언제 소개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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