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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파리모터쇼- 미쓰비시, 1200km 달리는 GT-PH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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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9-14 20: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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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가 2016 파리살롱에 GT-PHEV컨셉트를 출품한다고 발표했다. 2015제네바오토쇼의 컨셉트 XR PHEV2, 2015 동경모터쇼의 eX 컨셉트에 이은 컨셉트카로차세대 그랜드 투어러 SUV를 표방하고 있다. 

 

미쓰비시의 신세대 디자인 언어가 GT-PHEV가 채용되어 있다. 미쓰비시가 중히하는 네 개의 강력한 요소가 표현되어 있다. 기능적인 아름다움과 일본의 장인정신도 반영되어 있다.

 

파워트레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온로드는 물론이고 오프로드에서의 주파성도 뛰어나다고. 모터는 앞 하나, 뒤 두 개가 조합되어 네바퀴를 구동하며 S-AWC가 최적으로 제어한다. EV모드 주행거리는 120km이며 엔진을 포함한 총 주행거리는 1,200k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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