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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레인지로버에 첫 PHEV 버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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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7-10-11 17: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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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가 2017년 10월10일, 두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레인지로버에 처음으로 설정한다고 발표했다. 랜드로버는 2020년 이후 전 모델에 전동화 버전을 라인업 할 계획이다. 랜드로버는 2013년에 레인지로버 하이브리드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하이브리드를 공개한 바 있다. 두 모델은 세계 최초의 디젤 하이브리드 SUV를 표방했고 그 해 1만 6,800km 내구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지만 시판으로 이어 지지는 않았다.
 
이번에는 레인지로버 스포츠에 이어 레인지로버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추가했다. P400e 그레이드로 300ps를 발휘하는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가솔린 인제니움이 기본이다. 여기에 최고출력 116ps의 전기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출력은 404ps, 최대토크는 65.3kgm에 달한다. 2차 전지 축전용량은 13.1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 급속 충전은 2시간 45분에 완료된다. EV모드에서는 최대 50km의 완전 무공해 주행이 가능하다.
 
유럽 복합 모드 연비는 35.7km/리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4g/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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