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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네바쇼 - 피닌파리나 HK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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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3-08 0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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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디자인회사인 피닌파리나가 홍콩의 하이브리드 키네틱 그룹을 위해 디자인한 자동차가 베일을 벗었다. HK GT라는 이름의 이 컨셉트카는 길게 조각된 보닛과 곡선을 갖추고 자연스럽게 뒤로 흐르는 루프와 숄더 라인, 차체에 엑센트처럼 적용된 크롬 장식, 꽃이 피는 것처럼 고성능 헤드램프까지 이어지는 세로무늬 형태의 그릴을 갖고 있다. 길이 4,980mm, 너비 2,000mm, 높이 1,365mm로 E 세그먼트 세단과 비슷한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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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의 진면목은 걸윙 도어를 갖추고 있지만 4명이 탑승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대시보드에는 대형 스크린을 갖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계기반과 센터터널에도 스크린이 적용되었다. 2열 좌석과 도어 트림에는 퀼팅 스티치가 적용되었고, 이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구현하고 있다. 휠베이스는 2,975mm로 넉넉한 좌석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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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GT는 2단 변속기와 4개의 전기 모터, 38kWh 용량의 배터리 팩을 조합한다. 배터리만으로도 160km를 주행할 수 있지만 거리 연장을 위해 마이크로 터빈을 적용한 가솔린 엔진 또는 수소로 구동하는 연료전지를 적용할 수 있으며, 이 때 1,0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최고출력은 1,087마력이며 0~100km/h 가속에 2.7초가 소요되고 최고속력이 350km/h에 달한다. 양산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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