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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AA CV - 포드, 하노버에서 신형 트랜짓 밴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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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9-10 23: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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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올해 9월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상용차 전시회에서 커넥티드 기술과 전동화 기술이 적용된 트랜짓 밴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되는 모델은 두 대로, 트랜짓 최초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적용한 2톤 급 트랜짓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트랜짓 커스텀이다. 두 모델 모두 2019년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형 2톤 급 트랜짓은 새로운 프론트 엔드 디자인과 실내 적재 공간을 넓히기 위한 새로운 실내 디자인을 갖게 되며, 연비와 적재량을 높인다. 또한 커넥티드 기술과 좀 더 발전된 운전자 보조 기술을 적용하게 된다. 2.0L 에코블루 디젤 엔진을 업그레이드 해 탑재하며, 수동변속기 버전의 경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선택할 수 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감속 시 에너지를 회수해 저장하며, 엔진을 보조해 연료를 절약한다.

 

트랜짓 커스텀 PHEV는 최종 양산 형태로 전시될 예정이며, 1회 충전으로 50km를 주행할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적용된다. 1.0L 에코부스트 가솔린 엔진은 전적으로 발전에만 사용하며, 이를 통해 배터리와 연료를 조합할 경우 300마일(482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배터리는 화물칸 아래 탑재되며, 용량에 비해 크기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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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하노버 전시회에서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Ford Smart Mobility)가 개발한 커넥티드 차량 전용 솔루션도 발표할 예정이다. 하나는 웹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텔레메틱스이며, 다른 하나는 포드 데이터 서비스다. 이를 통해 차량의 활용도를 향상시키고 가용성을 극대화하며 운영비용의 최적화를 이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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