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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와 폭스바겐, 중국에서 HEV대 BEV로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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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5-17 06: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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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하이브리드 부품과 시스템 판매와 폭스바겐의 전동화 전용 플랫폼 판매의 격전지는 중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두 회사는 부품회사의 입장에서 자사제 부품과 시스템 및 플랫폼을 완성차회사들에게 판매하겠다고 밝힌 바있다.
 
중국은 2020년에 신에너지차에 대한 보조금이 끝나고 2019년부터는 NEV규제가 시행되고 있다. NEV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배터리 전기차, 연료전지 전기차만포함된다.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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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20년 신에너지차 보조금이 끝나면 배터리 전기차의 높은 가격 때문에 구매를 꺼릴 수 있다. 이 때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는 것이 하이브리드 전기차다. 토요타는 2017년 코롤라와 레빈 HEV를 가솔린차와 비슷한 가격을 설정해 약 14만대를 판매했다. 2019년 출시한 PHEV도 같은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모터와 PCU의 현지 생산에 의해 가격 경쟁력도 높다는 것이 토요타측의주장이다.
 
결국 새로운 조건 하에서 과거 디젤과 하이브리드의 전쟁에서 이제는 배터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경쟁이 펼쳐질 수 있다고 예측할 수 있다. 이에 더해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도 또 다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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