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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8세대 골프에 48볼트 mHEV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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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5-18 11: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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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2019년 5월 16일 8세대 골프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을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신형 골프에 채용되는 48볼트는 벨트 일체형 스타터 제너레이터(BSG)에 전원을 공급한다. 이 발전기는 보조 드라이브에 교류 발전기가 있던 곳에 위치한다. 브레이크 에너지 회수와 부스트 두 가지 중앙 작동 상태를 제어한다. 브레이크 에너지 회수 중 BSG는 차량의 운동 에너지의 일부를 흡수할 수 있는 교류기 역할을 한다. 회수된 에너지는 조수석 아래에 있는 별도의 48볼트 리튬 이온 배터리에 저장된다. 이 에너지는 BSG에 전원을 공급하고 TSI를 지원하기 위해 전기 부스트 중에는 해제된다.
 
BSG의 또 다른 스마트 기능은 시동 과정에서 TSI엔진을 보조해 피니언 스타터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렇게 하면 연료를 절약할 수 있고 시작 프로세스가 훨씬 쉬워진다.
 
고속도로 등 저부하 주행시에는 엔진을 정지하고 타성 주행이 가능한 코스팅 기능도 채용된다. 이로 인해 100km당 0.4리터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 48볼트 네트워크와 나머지 차량 전기장치를 연결하는 것은 DC/DC컨버터로 48볼트를 12볼트로 변환한다.
 
신형 골프의 유럽 출시 모델에는 48볼트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이 1.0리터와 1.5리터 엔진,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DSG)와 조합된다.
 
폭스바겐은 MEB플랫폼을 통해 전동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MEB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될 첫 번째 모델은 얼마 전 공개된 ID.3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30~550km로 최고출력 150kW, 최고속도 160km/h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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