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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최초의 PHEV 공개.. 유럽 기준 연비 58.8km/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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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1-13 22: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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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C5 에어크로스 SUV 하이브리드'(Citroen C5 Aircross SUV Hybrid)가 2020년 상반기 유럽 시장에 출시된다. 시트로엥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C5 에어크로스 SUV'를 기반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 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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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직분사 1.6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18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엔진과 8단 AT 사이에 위치하는 최고 출력 109마력, 최대 토크 32.6kgm의 전기모터가 더해져 시스템 종합 출력 225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구동 방식은 4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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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축전 용량 13.2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차량의 하부에 탑재된다. EV 모드로 최대 50km 주행이 가능하며, 유럽 기준 복합연비 58.8km/리터, CO2 배출량 39g/km (모두 WLTP 기준)의 높은 효율성을 발휘한다. EV 모드의 최고 속도는 135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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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 에어크로스 SUV 하이브리드는 EV 모드로 주행 시 룸미러 하단의 파란색 램프가 점등된다. 이를 통해 외부에서 EV모드로 주행 중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운전자는 유럽의  일부 도시에서 시행 중인 배출가스 규제 구역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다. EV 모드로 주행중에는 30km/h 이하에서 주행음이 발생해 보행자나 주변 자전거에게 차량의 접근을 알린다.

 

배터리는 가정용 콘센트로 약 7시간만에 완충되며, 출력 7.4kW의 충전기를 이용하면 약 2시간만에 80%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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